안녕하세요!
첫글이라서 좀 많이 떨리기도하고
폰카라서 많이 부끄럽네요
그럼시작합니다!
(폰카인데 30장 밖에 안올라가는...?!)
박스입니다 원래는 두개있어야 하지만....재활용 버리면서 딸려간건지 한박스가 안보이네요...
세트를 여러개모으면 합체도 할수있습니다! 오오! 역시 그렌라간!
시몬 그걸하자!
친구들 입니다 시몬도 구하고싶었지만 그렌라간하고 카미나밖에 못구했네요...
(요코? 죽음을 부르는 키스라니! 퇫!)
구성품입니다 이펙트파츠!오오!
세트합체는 위처럼 저런 홈에...
관제탑...도킹을 요청한다
허락한다...
츄킹!
죄송합니다...나이값 못합니다...
카미나 입니다!
검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아주 알차게 녹아들어있습니다
시몬과 그렌단의 정신적 지주...랄까요...
등짝! 등짝을 보자!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손가락 없는셈 쳐주세요...스탠드가 없어서...
사실 이런 피규어는 처음이라
요만한 작은크기에 저렇게 디테일하게 도색한게 신기합니다
불타는 이펙트파츠!
투명한게 이쁩니다 헤헿
요걸 카미나뒤(?)에 꽃으면..
두둥!
카미나 완성입니다!
다음은 그렌라간입니다
스탠드가 없어 우리의 단보로....(미안해 단보!)
그렌라간입니다 카미나보다 작은크기!(검지손가락 두마디정도의 크기)에 도색이 잘되어있어서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슈로초 그렌라간보다 얼굴이 잘생긴듯..
(미안하다! 단보!)
그렌의 선글라스가 약간 쳐저보인다면 그건 기분탓일껍니다.
뒤태!
그렌윙을 장착할수있는 구멍도 재현!(하지만 그렌윙은 없어서 아쉽...)
어깨방패의 그렌단 마크까지 도색한게 진짜 감탄만 나오더군요
(계속해서 미안하다! 단보!)
그렌라간하면 떠오르는 상징! 드릴입니다!
호잇!
그렌라간의 패기(?)에 날아가는 신세인 엑스트라 간멘 두마리(?)입니다!
요놈들도 엄청 작은크기인데 왠만한게 다 구현되어있어 진짜 일본의 피규어 기술에 감탄만 하게되더군요...
이펙트 파츠에 호잇!
아! 요 이펙트파츠는 무거운 드릴을 세워주는 받침대 역활입니다
요렇게 드릴 중간엔 그렌라간의 팔을 뒤에는 위에 이펙트 파츠를 꼽아줘서 좀더 안정성있게 만들었죠!
(아마 그럴겁니다 아마 그럴거예요...)
등짝! 등짝을 보자!
저 x구멍에 이펙트 파츠를...
호잇!
정말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입니다...(미안해 하지만 거기가 니 위치야...)
두둥! 이렇게 완성입니다!
엑스트라1(내가 x자라니)
엑스트라2(내가 x자라니!2)
두둥! 작지만 애니의 한장면같습니다!
요렇게 두 세트를 합쳐서 끗!
뽑기제품이랄까요? 이런종류는 처음사보아서 잘 모르겠지만 오밀조밀한데 표현이 다 되어있는걸보면 일본의 피규어제작기술에 감탄하게 되네요
가동도 하지않고 단순히 전시하는 제품임에도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카미나에 빨간색 망토를 탈부착식으로 하나있었으면 하는데....단가가 올라갈려나...
헤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아가는 간멘들 귀엽네요ㅋㅋ 표정이 살아있음
안녕하세요 그렌라간 구하고 있는 매물인데 너무 어려워서 염치불구하고 물어봅니다. 혹시 판매할 의향있으시면 010306244팔공으로 가격 제시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맞춰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