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구매한 닥터후를 찍어보았습니다.
59,99달러를 9만5천원으로 만들어주는 마술을 부려주시는 레코님하들...
같은 59.99달러중 하나는 7만5천원으로 만들어주신 제멋대로인 레코님하들...ㅜㅜ
구성물은 타디스외관, 타디스 조종부, 맷닥(11대), 피닥(12대), 클라라오스왈드, 달렉2기, 우는천사1기(!)
구매목적인 타디스.
중간에 한번 디자인이 바꼈는데 그 타디스도 갖고 싶습니다.
클라라나 피카닥은 잘 모르겠지만 맷닥은 딱 느낌 잡았네요.
팔이 짧아서 얼굴이 안가려지는 우는 천사와 달렉병사들
타디스를 열어서 조종석과 합체하면
타디스 내부 완성
기회가 되면 나머지 내부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어벤져스2의 한장면
파티중인 멤버들 사이로 들어오는 오염된 아이언리전
그때 타디스가 나타나
다른 시간대의 토니에게 달렉이!
사이버맨(?)을 소닉스크류 드라이버로 파괴해버리는 맷닥
우는 천사는 아이언맨3때 미사일 날아오기 직전의 토니네 지하실에 등장했지만 아무도 나타나질 않아서 함께 폭사
소란의 틈에 만난 스칼렛위치와 클라라.
사건을 마쳤으니 타디스에 타고 돌아갑니다.
클라라 "어?"
가격이 무자비하군요 59.99가 9만 5천원이라니 근데 그래도 닥터후니 탐은 나고 참 어렵군요
차이나:뭐요? 9만5천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