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한 디오라마 스태츄중에 맘에 드는제품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요즘은 디오라마가 안나오는 추세죠. 특히 인기도 없고, 만들기도 까다롭고, 가격대비에 수요도 적어서 그런지 안나오는 추세같습니다.
오른쪽부터 다크사이드, 아나킨 VS 오비완, 스네이크 아이즈 VS 레드닌자입니다.
2제품은 역동적인 표현이 괜찮은제품이고, 한제품은 라이트업및 세부 디테일 맘에드는제품입니다.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파손될 부위가 많아서 관리하기가 힘들죠. 그래도 여러 스태츄와 같이 전시하면 이야기 내용전달도 됩니다. 혼자 나두기에는 심심하고, 같이 나두어야 의미있는제품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입할 시기는 많았는데, 가격대비에 아까워서 안산 스퀘어 에닉스 3제품 샘플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