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구역 파견 용병3.
방독면과 방호복 추가,수정하여 마무리 지엇습니다.
방호복(점프슈트)는 접은 상태에서 돌돌 말아 끈으로 묶고 가방에 고정시켯습니다.
방독면과 손전등을 같이 착용시키니깐 무거워서 처지길래,
원형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그 고리에 따로 나눈후 착용시켯습니다.
손전등의 원형고리도 추후에 검정색 공예철사로 변경해야 할듯하네요. 색감이 너무 튀네욬ㅋ
격리구역 파견 용병 설정에 맞게 격리구역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을 추가하고싶은데
뭐가 어울리는지 생각이 안나서 이대로 마무리 지엇네요.
추후에 생각나는대로 장비 추가,수정이 계속 있을것 같네요.
자세 잡는거는 역시나 매번 어렵네요.
피겨가 마음대로 움직여지지않고....
자세 한 곳이 잘잡으면 다른 한 곳이 말썽부리고...
예민한 성격의 저로서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
피겨 취미생활도 예민한 성격하고는 맞지않는듯합니다ㅠㅠㅠㅠㅠ
자세 대충 잡고 촬영후 다시 원 자세로 복귀...ㅠㅠ
자세 잡은 상태로 진열하고 싶은데
피겨에 무리갈까봐 불안해서 차렷자세로만 진열하네요ㅠㅠ그래서인지 볼품 없어요ㅠㅠ
좀비영화 여자박사 경호팀 첫희생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