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송이 도착해서 퇴근하자마자 뜯고 조립해서 올려봅니다
넵! 11탄입니다 ~
설명없이 바로 원본일러 + 제품사진 갈께요 ~ㅅ~)
첫번째는 쿠로사와 다이아 입니다.
원본이랑은 다르게 수영복 무늬 없어지고 머리핀을 입에 물고있었는데 손에드는 걸로 바뀌었네요 수영복 색상이나 포즈등은 이쁩니다. 나중에 크기에 맞는 비치체어 같은거 구해서 앉혀놓으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마츠우라 카난 입니다.
원작일러스트의 손에 들고있는 옷감? 같은건 없어지고 서핑하는 자세처럼 나왔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오하라 마리 입니다.
원본 일러스트의 모자가 생략되었습니다. 포즈도 앉아있는 포즈에서 해변을 걸어오고 있는듯한 포즈로 바뀌었네요 이번시리즈는 왠지 소품하나씩 빠지고 온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리 수영복에는 펄느낌이 들어가서 앞의 두명보다 한층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이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이아가 제일 잘나왔군요 카난은 눈이 너무 처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