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갔더니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피규어가.. 무대까지
귀여워!
비싸!
다행히 온라인 샵중에 저렴한곳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세팅
각각의 고양이들은 각각의 박스에 담겨있고 설정같은게 있는 종이가 있었지만
박스는 다 버렸습니다 ㅎ
모든 박스가 들어있는 겉 박스는 잘라주면 스테이지로 만들수가 있어요
메인보컬 냥이
서브보컬 이라고 하나요?
음악은 잘 몰라서; 여튼 락커의 느낌이 지대로...
뒤의 러시안 블루 기타냥이도 시크한 매력이 있고
드러머인 페르시안 냥이도 간식캔 드럼을 뚱하게 치고있습니다.
홍일점 냥이와 기타리스트 샴냥이
오타쿠냥이 1
오타쿠냥이 2
냥이는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