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합금] 센티넬 메타몰포스 파이날 단쿠가

[호비론]

이미 받을 사람은 다 받고 불량처리까지 다 끝났을 단쿠가입니다.

받은지는 한참되었는데 불량파트 솎아내서 AS처리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네요.

초판 단쿠가 나왔을때 돈이 없어서 못샀던게 한이 되었는데 막상 하자덩어리로 출고된 제품이라 김이 빠져서 이리저리 포징은 못하겠습니다.

그냥 한번씩 형태만 잡아주고 대충 전시장행.

솔그라비온도 불량이 아예 없던 제품은 아닌데 단쿠가와 비교하면 정말 선녀같은 제품이었습니다.

[아키야마 미오]

끝내준다. 가지고 놀지만 않는다면 전시품으로 정말 최고의 프로포션이네요!

[삶이 너무 재미없다.]

재판에 하자가 많았나요??
저는 초판사서 어깨이쉬 나오자 마자 오일 잘 발라줘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초보인 제가 어깨 관절 바꾼다고 만지다가 도색 까진... ㅠ_ㅠ

[삶이 너무 재미없다.]

바이캄프하고 그라비온 참 멋집니다.

[💫 Dizzy]

제가 재판 배송온거 검수해보고 이제 다신 센티넬 쳐다도 안보겠다고 다짐했어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관세포함 65만원인데.. 박스 열어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삶이 너무 재미없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센티넬이 가격이 좀 있는데...
뭐랄까 내구성에 문제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디아3 익스팬션]

와.. 단쿠가 이렇게 멋진건 첨보는거 같네요
근데 가격은 하늘을 뚫겠죠?

[썹다신]

사진을 너무 잘찍으신듯 실제로봐도 이렇게는 안멋졌던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