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폼의 정면 모습.
금색이 휘황찬란합니다.
뒷모습.
오마폼 특유의 '앞모습은 삐까번쩍한데 뒷모습은 싸구려 스판덱스'라는 무광 재질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실제 수트 왜 그렇게 만든거지 이해를 못하겠네.
얼굴.
묘하게 헤이하치 헤어스타일이 생각납니다.
적어도 이마 라이드 워치는 스티커를 넣어줬으면 했습니다.
당연히 벨트 라이드 워치도 도색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좀 끼워주지 거.
부속된 핸드 파츠.
별도 판매되는 시간 기레이드를 쥐는 손 파츠가 들어있어 한층 애수를 더합니다.
지오 간판 포즈.(본편에서 딱히 취한 적 없음)
수트 금색 광택이 삐까번쩍해서 보기 좋습니다.
순순필생!! 하앗!!
등 뒤의 시계 바늘도 회전 가능합니다.
오마 지오와 함께.
개인적으로는 오마 지오의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긴 합니다.
추가로 먹선을 넣어줬습니다.
몸통 시곗줄 부분과 시공 드라이버 부분 위주로 작업.
뒤에서 본 모습.
오마 지오 라이드 워치도 몰드에 맞춰 추가로 살짝 도색해줬습니다.
이렇게 세워두니 뭔가 뽕도 차고 만족스럽긴 하네요.
역시 지오 최종폼이 전부 모이니 보기도 좋습니다.
네? 그랜드…지오?
잘 못 들었습니다?
….
인기도 이쪽이 더 많은데 그랜드지오 늦추는 거 보면 조금이라도 위상을 세워주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발 주자일 수록 좀 더 관심과 플미도 붙고
옹 저게 최종폼인가요
지오오마가 최종폼이라고하기에 애매하긴하지 오마지오는 최종폼이라기보단 힘을 빌렸다고 할까... 근데 오마지도 미래의 자신이니 미래니까 오마지오가 최종의 최종폼인가... 단정짓기가 그러내... ㅋㅋ
공식적인 최종폼 포지션은 그랜드입니다
최종폼은 그랜드지오고 오마폼은 극장전용 궁극폼 오마지오는 진화체로 분류 한다고 합니다
골드실버 ,골드블랙
그러고보면 무대판에서 어나더 오마지오를 상대로 지오 오마와 오마지오가 공투하긴 했죠. 거진 일방적인 수준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