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로틴입니다!
간만에 올리는 모델 사진은 마일즈 모렐레즈와 고스트 스파이더입니다.
둘다 사이즈가 작디작은 모델들이라 진짜 미니어처를 칠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마일즈 모랄레즈부터 보시죠!
가판대를 뛰어 넘는 날렵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즈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영화 삽입곡 Sunflower를 들으면서 작업해서 비슷하게나마 그려보았습니다. 확실히 좁은 면적에 하는 그림이라 쉽지 않더군요.
동전과 사이즈 비교 입니다.
다음은 그웬 스테이시, 고스트 스파이더 입니다.
늘씬한 다리 때문인지 우아한 발레리나 느낌이 드는 모델이었습니다.
마지막도 동전과 비교샷!
듀오샷! 다음 영화에서도 멋진 모습이 기대되는 콤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멋진 모델들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어느장면을 보나 코믹스 같네요 멋집니다! 근데 어디서 저렇게 큰 100원 짜리를 구하셨나요? 쟁반만한거 맞죠?
어우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100원 동전은 핌입자로 크기를 늘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