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생산된 고급 쿠페라서 그런지 80년대 고급차라는 매력을 많이 어필해주는 차인거 같습니다.
표범이라는 이름답게 날카로우면서 칼같이 각이 잡혀 있는 디자인과 각마다는 둥글게 되어있고 중형세단으로도 판매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크기도 중형 세단급으로 큰 덩치까지 고급차에 있을만한 매력과 특징이 다있습니다. 저런 디자인이면 2000년대까지 먹힐만한 디자인인데 3세대는 그런 매력과, 특징들이 다 없어지고 그냥 큰 비틀을 만든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인피니티 M30 (닛산 레퍼드)를 보게 되다니 반갑네요.
저도 DISM, 토미텍, 토미(SD 버전) 이렇게 3사의 투톤 펄화이트 컬러 차량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90년대 초 타던 동일 차량의 컬러 이기도 하고요.
나름 얇상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불구하고도 미국에서는 판매량이 저조해서 타는 내내 세차장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차량 모델을 물었던 웃고픈 추억이 있네요.
여기서 인피니티 M30 (닛산 레퍼드)를 보게 되다니 반갑네요. 저도 DISM, 토미텍, 토미(SD 버전) 이렇게 3사의 투톤 펄화이트 컬러 차량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90년대 초 타던 동일 차량의 컬러 이기도 하고요. 나름 얇상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불구하고도 미국에서는 판매량이 저조해서 타는 내내 세차장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차량 모델을 물었던 웃고픈 추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