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왔네요. 감사합니다. _ _)
안녕하세요 elfwood 입니다.
이번엔 갓오브워에 나오는 토르를 도색 해 봤습니다.
무려 이렇게 웅장하게 생긴 모델입니다.
서페이서를 칠하고 대략의 색을 에어브러시로 도색 해 줍니다.
저는 마스킹 작업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마스킹 없이 그냥 막 합니다.
붓도색 할때 경계선을 만들어 주면 되니까요.
우선 연습삼아 양쪽 팔부터 도색을 했습니다. 게임에서 나오는 것처럼 오묘한 색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정색으로 은은하게 경계선을 그어 줍니다. 좀 더 분위기가 무겁게 되었습니다.
이건 사진도 좀 어둡게 나왔네요.;;;;
하체도색도 해 봅니다. 역시 전체적으로 오묘한 색이 나도록 칠해 줬습니다.
베이스에는 타이먀 스노트 이펙트를 손으로 발라줬습니다.
부츠는 분할되지 않은 한 덩어리 모델입니다.
생각해보니 눈동자 세부도색을 위해 눈을 가리고 있는 앞머리 카락을 분질러 버렸었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머리카락을 심어서 완성 시켰습니다.
햄머 빛나는건 덤으로...
유튜브에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식모때문에 갑자기 더 퀄이 낮아진듯한 없는게 나아보이는데
전 식모로 인해 훨씬 더 현실감 느껴진다고 생각하는데 . 아무래도 날리는 머리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기에 그런듯하네요 묵직하게 떡진 느낌으로 다듬으면 훨씬 더 그럴싸하게 보일듯?
가발쓴거같네요
God of beer
갖고싶다 ㅠㅠ
와...
식모때문에 갑자기 더 퀄이 낮아진듯한 없는게 나아보이는데
오른손에 술잔 있었으면 대박이었겠네요
미쳤다 진짜 대박이네용
오.... 피부 질감이 좀 밋밋한거랑 머리칼좀 다듬어주면 월클 수준의 역작이 될거 같아요우!
금손추!
굉장해요. 크레토스랑 아틀레우스도 만들어주세요!
우와.,...
그저 효자였던..
전 식모로 인해 훨씬 더 현실감 느껴진다고 생각하는데 . 아무래도 날리는 머리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기에 그런듯하네요 묵직하게 떡진 느낌으로 다듬으면 훨씬 더 그럴싸하게 보일듯?
가발쓴거같네요
와~ 정말 갖고 싶다 갓손이십니다~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네요 금손이 부럽습니다... 스크롤 내릴 때마다 감탄이 저절이 나오네요.
음 머리카락이...
오오 토르가 뚱르였군요. 갓오브워 4만 해봐서 전신 모습은 지금 처음봤어요.
브링 미 때노스....
얼마전 플레딴게임이네요,,, 크레토스가 저리 뚱뚱했나 싶긴한데,,,진짜 나이 먹어가면서 점점 몸이 뚱뚱해지고 둔해지는게 느껴져서 아쉽던데,,,, 다음편에서도 엄청 망가져서 나오겠죠???(그래도 카리스마는 여전,,,)
위에 피규어는 토르에요...
아니 얼핏 본것도 아니고 플래까지 따신 분이 어찌 구분을 못하시지... 이건 착각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게임속 토르를 모르시는 수준인데;
대단하십니다;;
혈관에 치즈소스가 흐르는 토르!! 가 아니고 갓오브워군요 멋있네요
God of beer
나타나자마자 최햄몆? 하며 시비걸거같은 느낌!
엘라스틴 했어요
장인의 손길이~~~~ 대단하십니다
갓 오브 토르는 북유럽 신화덕후인 동생 왈로는 신화에 정말 걸맞게 생겼다네여
사실 저런게 진짜 장사 체형이죠 ㅋㅋ
calm and reasonable~
멋져요!
쩐다...ㄷㄷ
머리 정리를 좀 ㅋ
번개의 힘 때문에 머리들 자유롭게 날리는게 더 자연스럽고 멋져 보이네요
뚱토르 오딘 : 니가 술의 신이냐?
난 식모한 버전 엄청 맘에 들었는데....
우와!! 하면서 보다가 식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