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출격할 때 네모토 순경에게 정체를 밝히는 씬이 참 뭉클했었죠.
극중 주인공이 담화를 나누거나 다간이 수시로 대기하던 곳이라 아주 인상깊은 장소였던
그 파출소입니다.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잘 살린데다가 씁덕들의 니즈를 저격하는 디테일 갬성도 살아있어
마음에 쏙 드네요.
그전에 리뷰한 RG전용 격납고 베이스를 리뷰할 때도 그렇고 지금 리뷰도 그렇고
주인공을 딱 배치하는 순간 터져나오는 갬성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디오라마형 베이스가 활성화되길하는 바램이에요.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kjyugs/223163583719
오늘도 순경 아저씨는 없어진 순찰차 때문에 웁니다.
람보르기니를 순찰차로 쓰는 정체불명의 파출소!!
경시청의 데커드, GGG의 볼포그와 함께 용자 시리즈 단 셋 뿐인 국가 공인 경찰차 였죠 ㅋㅋㅋ
짠!! 그래서 우리 다간은 진짜 없애드렸다고 합니다...
님 글보고 아~~~다간 그래도 파출소에서 근무는 했었다는게 기억이 났네요. 파출소 순경도 내 차가 로봇이라고 했던것도요
사실 저도 이 제품을 받고나서야 그 파출소 순경에 대해 기억이 났습니다ㅋㅋ
람보르기니를 순찰차로 쓰는 정체불명의 파출소!!
며칠이라도 잠깐 일해보고싶습니다...
그걸로 동네 순찰도는 지구대 순경들
오늘도 순경 아저씨는 없어진 순찰차 때문에 웁니다.
짠!! 그래서 우리 다간은 진짜 없애드렸다고 합니다...
더러운 외계인 놈들때문에 차량순찰보다 자전거 순찰이 더많았을듯
경시청의 데커드, GGG의 볼포그와 함께 용자 시리즈 단 셋 뿐인 국가 공인 경찰차 였죠 ㅋㅋㅋ
가드스타도 국가 공인...
저거 사고싶어서 뒤져봤는데 어디서 파는지 찾을수가없어요 ㅠㅠ
소량생산이라 입고가 쉽지않더라구요. 쪽지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오늘도 순경 아저씨는 지구를 구한다고 가출하는 순찰차 때문에 시말서를 씁니다
경찰청에서 람보르기니를 지급할리 없으니 자차일듯
다간 아니죠, 닥깐~ 이 맞죠.
오프닝 노래 한정 닥깐 인정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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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724766644
어디 아프세요?
루리웹-7724766644
머리 많이 아프신듯
만화 한켠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섬세함과 모델과의 싱크로율이 추억을 다시 불러오는듯 하네요 정말 이런 디오라마계 베이스같은게 조금 더 다채로워졌으면 좋겠네요!
장식해놓기 딱이네요
저 순경아저씨 자기차 정체 알았을때 뭐가 좀 찡했었지 ㅋㅋㅋ
오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경찰관이 되었습니다
와 ㅋㅋㅋ
저도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진 넘 잘봤어요 :)
추억 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