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연기끝에 결국 발매된
Phat!의 두 번째 라이자
라이자 수영복 Ver. 입니다
디자인은 2편 일러집에 있는 복장인데
토리다모노 센세가 피규어 용으로 새로 그려줬습니다
상당히 큰 박스
대략 35 x 25 x 30 cm 정도 되네요
주변 부속품을 제외하면
손에 들고있는 수건도 포함해서
완전 통짜 형태 입니다
기존의 Phat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라이자 1편의 경우는 피부라던가
전체적인 도색이 좀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피부 색감이나 상의 젖은 표현도 상당히 잘 됐고
라이자의 차밍 포인트인 허벅지 표현이 정말 잘 됐네요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은
역시나 마감이 썩 깨끗하진 못하네요
그래도 빻 특유의 만졌을때 까끌까끌한? 요상한 촉감도 개선됐고
아무튼 잘 나왔네요 :)
추가적으로
발판도 상당히 넓은 편이고
수건 때문에 가로로 엄청 긴 편이라
전시하기 살짝 곤란하네요 ㅎㅎ
훈타님 지금까지 나온 라이자 피규어 다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ㅋ
아이구야..바지가 터졌네
훈타님 지금까지 나온 라이자 피규어 다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ㅋ
라이자 피규어가 워낙에 많아서 아직은 없는게 더 많네요 ㅎㅎ
아이구야..바지가 터졌네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