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서울 올라가는 김에 스튜디오 촬영을 해보고왔습니다...만...
올라가서 보니 메이크업 준비를 하나도 안해갔네요
(저란 ㅂㅅ이 실성했습니다.)
가면을 써봐도... 답이 안나온다요...(피토함)
그래서 이번에도 최대한 얼굴 안나온걸로만 올리고 도망가겠습니다.
찍고보니.... 사진찍어준 친구님하... 왜 이런 자세로 찍자고 그래써여,,,, 나빠오......
올릴려고 보니까 너무 몽생김....
다들 ...0여기까지 봐주시느라.눈고생 심하실텐데 정화하러 가셔요....
그러니까 저 포즈가 그저 친구 취향이라는 건가요?
묶힌채로,, "이제 풀어줘" "잠깐만.." ///////
는 렌즈교체 입니다...!! 다른생각하셧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와 팬티라인하고 엉덩...
묶힌채로,, "이제 풀어줘" "잠깐만.." ///////
는 렌즈교체 입니다...!! 다른생각하셧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그러니까 저 포즈가 그저 친구 취향이라는 건가요?
와 팬티라인하고 엉덩...
before..
그래서 하셨?...
스튜디오 정보좀 알려주세요. 사진 노력이 멋집니다.
밥그릇만 있었다면 100 점 만점에 900 점 주겠습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