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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덧글인 것이 나름 영광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밀리터리 게시판에 작성하신 글에 덧글 달고 답글 받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서 계시는 자세 외에, 근미래 또는 현대(+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캐릭터와 함께 컨셉잡고 찍은 사진이나 홀로 연출하신 모습의 사진은 없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서 계시는 것 외의 사진이 없는 만큼 게시글 내용이 짧은 것 같아 아쉽게 느껴집니다.
+지난 번의 게시물을 봤던지라 코스프레의 완성도는 말 할 것도 없을 만큼 훌륭하고, 레플리카의 빈도도 적은 만큼 굉장한 비주얼임에도 서 계시는 것 외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게 느껴집니다. ㅜ 뭔가 먼저 작성한 덧글이 아쉬워하기만 한 것 같아서 답글로라도 내용을 추가로 남겨봅니다. ㅜㅜ
예.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것과 다른 컨셉을 생각한게 있었는데... 이번엔 그냥 새장비 위주로 프로필느낌나게 촬영했습니다.허허...
2월쯤에 다음 촬영이 계획되어 있는데... 그때는 좀 다양하게 컨셉도 잡아보고 할 계획입니다. 다음 촬영 결과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허허허...
아래 덧글 통해서 허리에 무리가 가신 것을 알게되었습니닼ㅋㅋ ㅜㅜ 부디 무사히 완쾌하셔서 다음 촬영은 수월하게 다녀오심과 동시에 생각하신 결과물이 잘 나오길 바랍니다. 여담으로 프로필 형식으로는 상당히 잘 찍힌 것 같습니다. 제가 피부 안 보여주는 식의 신비주의?를 좋아하고, 저도 그런 형식으로 장비 착용했던지라 첫 사진이 무척이나 비밀스러우면서도 (다른 사진도 마찬가지지만)전체적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긴장안하고 힘쓰다 근육에 조금 무리가 온 듯 합니다. 지금은 스트레칭 열심히해서 다 풀렸습니다. 저 역시 조금은 신비주의적인 컨셉을 좋아라 합니다. 허허...
비용이....앗흥!!!!!!!!!
예. 사진에 나온 장비만 해도 천만원은 충분히 넘습니다. 허허...
콜옵 시리즈 하다보니 밀덕끼를 주체 못해서 한번 저렴한 전동건 구매해볼려고 했는데 10이 넘어가는것을 보고 살짝 접었는데...사진 보고 각종 복장 기타 포함해서 천만원이 넘다니요 어우야... 아 로또되면 진짜 제대로 복장 차리고 코스프레 하고 싶어집니다!!!!!! 흐규
이정도 장비를 모으기까지 시행착오를 여러번 거쳐야 했습니다. 컨셉도 중간에 몇번이나 바겼고... 여기까지 오는데 거의 1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로또되면 사고 싶은 장비가 아직도 많습니다. 허허허...
어익후 이렇게 까지 댓글이라니요. 좌우지간에 사진만으로도 보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흑 늘 새해에는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며...
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음... 그런데 전 추운날 밖에서 작업하다 허리에 근육통이 와서... 차차 회복중입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