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M2 (599g)
+ Sigma 35mm F1.2 Art (1,090g)
+ Smallrig SR2238 하프케이지 (297g)
+ Smallrig SR2115 듀얼 매직암 (157g)
+ Godox X2T 무선동조기 (90g)
+ Godox AD200 외장 스트로보 (800g)
= 3,033g
대략 3kg 정도지만 5kg 아령보다 무거운 느낌입니다.
매번 저렇게 다니는건 아니지만,
맑은 날 저래야하니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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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관절들 조심하세요ㅜㅜ 한번 망가지니 회복이 잘 안됩니다 흑..
아... 맞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관절에 힘을주다보니 덜렁덜렁 들고다니는거보다 무겁게 느껴지네요 ㅠㅠ
같은 a7m2유저로 추천 드립니다♡♡♡
아직도 현역이죠 A7M2. 저도 메인 바디로 잘 쓰고 있습니다 =)
아니 AD200을 카메라에 장착시키다닛 ,,, ㄷㄷㄷ
원래 그러기위한 포터블 스토로보 입니다 ㅋㅋㅋㅋ 덴드로비움같은 거대기체를 생각해보시면 ㅋㅋㅋㅋ
팔.. 팔힘이 장난 아니시겠군요. ㄷ ㄷ ㄷ 저것도 좋지만 C형 브라켓도 추천드립니다. 'ㅂ'/ 부메랑 브라켓이라고 있는데 그게 좀 더 높이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 처음에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각도 조절이나 핫슈의 강도(?), 촬영시 걸리적거림 등을 생각하면 어려울거 같아서 현재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