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에서 언어의 정원을 보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강바람 맞으면서 있으니 황홀할 지경이더군요. 바람도 시원하니 가끔씩 찾으면 역시 좋은 곳입니다.
마지막 두 장은 편의점 보이길래 맥주랑 달달한 안주거리 사서 먹은 거랑 먹으면서 아이폰 스피커로 음악 듣고 있는데
유람선? 보이길래 찰칼~
어제 용산에서 언어의 정원을 보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강바람 맞으면서 있으니 황홀할 지경이더군요. 바람도 시원하니 가끔씩 찾으면 역시 좋은 곳입니다.
마지막 두 장은 편의점 보이길래 맥주랑 달달한 안주거리 사서 먹은 거랑 먹으면서 아이폰 스피커로 음악 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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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ot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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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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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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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이 예쁜 이유는 야근 때문이라는데...맥주에 초콜릿 안주 괜찮나요?
저는 평소에도 맥주 말고도 다른 술에도 달달한 안주 (초콜릿, 빵, 도넛 등) 위주로 먹어서 맛있는 편인데 주변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