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이유칸 갔다 오신 분들이 많으신지 글이 꽤 올라오네요;;
이제 곧 설날이네요..
설날 기념으로 한 화 더 올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카이유칸 갔다 오신 분들이 많으신지 글이 꽤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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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ot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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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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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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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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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인가 그 녀석도 하도 돌아다녀서 사진 찍기 힘들더군요
활발한 동물들은 찍기 힘들죠.. 제가 갔을 때는 해달들이 다 자고 있어서.. ㅠ.ㅜ
상해수족관도 비슷하더군요. 어두워서 찍은 것 중 건진게 없어요. 다른 거 하나 있네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저기처럼 느긋? 수조 쪽으로 다가갈 수 가 없었어요. 개관시간에 거의 맞춰 갔는데도 그랬으니까요.
상해에도 수족관이 있었나요?? 갔을 때는 몰랐는데..;;; 사람이 많다면 폐관 시간 근접해서 가시면 되는 겁니다 -.-b 저녁인데도 저 정도면... 낮에 갔으면 그 나름대로 힘들었겠네요;;;
2011년에 제가 처음 오사카 갔을때 간 카이유칸이군요. 저는 아침 9시 30분쯤에 입장했습니다. 더구나 당시에 간사이쓰루패스가 있어서 입장료 10%할인까지 받고 말이죠. 근데 역시 사람 많은것은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저는 운이 좋은게.. 돌고래관의 경우 먹이주는 타임(?)에 가서 돌고래들 재롱피는 것도 보았습니다. 더구나 아마존관, 펭귄관, 오키나와관 등등 각 지역테마별로 전시해놓은 것이 멋지더군요. 토깽님의 글에서 나오는 큰 민물고기는 피라루크라는 아마존에서 사는 메기죠.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에도 있습니다. 개인이 애완용으로 키울수 있는지는 저도 잘.. ] 저는 저기에서만 5시간 이상 보냈습니다.[점심도 거르고 나온게 오후 2시였음] 그때 고래상어(징베), 개복치, 대게, 심지어는 태어난지 1달정도 된 애기 펭귄도 봤으니..[제가 갔을때는 따로 전시 해놓았더군요. 지금은 펭귄무리에 있는거 같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2011년 비올렛님의 오사카 여행기 참조.
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말고도 카이유칸이나 해양박물관 보는 것도 나름 멋지더군요. 더불어 텐노치 동물원도 말이죠. 특히 쇠백로들 천국이었던 백로 전시관은..
저는 이상하게 다른 분들이 끝에 보신 전시물을 못보고 나왔어요 0.0?? 비올렛님 글 보면 따로 나와있던 아기 펭귄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나저나 간사이 쓰루는 200엔을 깍아줬군요 해양박물관은 호불호가 갈리던데 전 원래 일정에 카이유칸조차 없었으니 갈 생각도 못했지만요. 츠텐카쿠 방면 가면서 동물원이라도 한번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건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