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 익선동 어느 카페

[난 내꺼]

어제 궁금했던 곳에 가봤습니다

한옥집을 개조해서 현대적인 카페와 전통찾집의 인테리어를 잘 조합했네요

평소에도 손님들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발렌타인 데이다보니 밤 8시가 넘어서도 자리 없어서 그냥 돌아가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동일한 값에 플랫화이트라는 다른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플랫 화이트에 시럽 넣어서 먹었습니다

추가로 익선동 풍경도 찍어봤습니다

안이 예쁜 카페와 음식점이 가정집보다 많았습니다

원주민들이 한옥이 관리하기 힘들다보니 카페와 음식점이 하실려는 분들한테 좋은 가격에 팔고 다른 동네로 이사들 많이 간 가 같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ash1106]

흠 한번가보고싶네요

[KRADLE]

식물인가요?

[난 내꺼]

네 그렇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