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웨덴 수교 65주년을 기념해서
스웨덴 국립 미술관에 소장중인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새벽부터 황혼까지'
비고 요한센
예술가들의 모임 1903
칼 라르손
전원 1880
서로 사랑하거라 사랑은 모든것이니까~
이번 전시회 간판였습니다
베르타 베그만
정원에 있는 어머니와 아이 1883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한참봤어여
한나 파울리
아침식사시간 1887
브루노 릴리에포르스
여우 가족 1886
이거 여우다 귀여워
하고 찍었는데
디테일이 좀 무서웠음 ㄷㄷ
브루노 릴리에포르스
꽃이 핀 목초지 위의 고양이 1887
요한 프레드릭
린세핑의 정원에서 1887
휴고 삼손
이삭 줍는 소녀 1882
안나 보베르크
산
칼 라르손
한나 파울리
칼 빌헬름손
요한 프레드릭
한스 프레드릭같은 화가들의
진품을 볼수있는 기회
작품수도 많고
전시공간도 예쁘게 잘해놨어요
함 가보쉴?
이 전시회 저도 다녀왔는데 올해 본 전시회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전시 중 하나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