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지하굴에 가면 쉽게 볼수있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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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가쪽 출구에 있는 아저씨군요.. 요즘은 저 아저씨밖에 없는듯한.
뭐하시는 분이죠? 대충감이 오긴하는데..
복제CD 파시는 분입니다..
예전엔 이 지하도에서 불법거래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졌네요. 저 종이에 써있는게 전부 불법자료 목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둠의 상인이다
약간 포스가 느껴지는듯 ㅋㅋ
아..뭐하는 사람인가 했내..
저런거도 있군요 ..
zzz
게임에서나 볼 듯한 암상인이네요 ㅋㅋ
stranger,,,,,
아놔 포스ㅋㅋ
오오 막 포스가 여기까지 전해저오는듯한...
몇년전에 저기서 디아블로2 복사시디 사서 싱글 졸래 쳐하다가 ㅋㅋ 몇달후 상가에서 정품사서 한 기억이 새록새록
용산 안다녀서그러는데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시디게임 자체를 굽는건 인기가 없었고 립게임? 이었나 그런거 여러개 넣어가지고 왔었죠 ㅋㅋ 정말 추억이네요.
ㅋ~ 저 어둠의 동굴... 게임산다고 통과 할때.. 삥 뜯는 놈들도 많았죠.. 양말에 숨기고.. 워크맨 안에 숨기고.. 통과해서 마음놓고 소프트나 게임기 사서 다시 돌아가는 길에도 많이 당하고.. ㅋㅋ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에서 하소연...
오오 말로만 듣던 어둠의 루트가 바로... 포스가 좀 짱인듯
일명 굴다리..,.
우워 뭔가가 느껴져
용산 선인상가갈때마다 봤었는데말이죠..흠흠 아버지가 주로 자주이용하셨던-_-;;
용산에 있는 길다란 지하인것 같은데 거기 노숙자 참 많았다는..
전에 저런 업자분 인터뷰 봤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하더군요; 보통 많이 파는건 게임보다 OS와 프로그램들 이라네요 OS의 경우 해킹버전 손쉽게 까는걸 찾는 사람들 위주...
11년전 7살이었나? 용산첨음가봤을때 어딜가든 복사CD 에 1000가지 게임이라고 써있고.. 어린마음에 여기가 바로 용산이구나 라고 생각한적이..;
검은 후드하나 걸치면 바하4 상인 못지 않겠는걸.. well come~~오우~ㅎㅎㅎ
저런분도 계셨군요 제가 용산 자주 갈떄는 ( 15년전 ) 그냥 썰렁했는데 15년전에는 저 터널 지나자마자 있던 스테이지원부터 그근처 상가건물이 장사 젤 잘됐었는데
왓 아유 바이이잉~ 왓 아유 셀리이잉~
어둠의 상인...
저도 용산 자주가는 편인데 안보이시면 왠지 걱정이 된다는 그분께서는 3가지 말씀만하십니다 1.카피있어여~ 2.백업있어여~ 3.보고가세여~ 특히 그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독특하다는
Not enough cash! stranger~
웃을 상황이 아니야...
뭐랄까 포스가 느껴집니다;;
hehehehe.... thank you!!
바하 상인이 연상되는군요
저 아저씨 좀 비싸게 팜 한 만원 했던거 같은데
trowazero//저런 분들 힘들어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방범시스템이 발달해서 도둑이 힘들다는 소리와 같으니까요.
몇년이나 계신분이죠.ㅋㅋㅋ 파코즈에 사진 좀 퍼가겠습니다^^
저아저씨 암상인이셨구나... 처음알았...
예전에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던데..입구에 서있던 일당이 짭새뜨면 무전기로 연락해서 벽보떼고 짭새지나가면 붙이고..아직도 있었구만..
그뤼띵 쓰뜨뤠인졀~!
쓰레기놈
다크 포스;
영화,프로그램,게임 불법복제시디 용산에서 경찰이 지나가도 버젓이 팔던데... 불법복제신고하면 정통부에서 포상금 준다는데, 용돈벌겸 신고나 해볼까?
조명 죽이네요~
득템을 한다는 용산 터널 던전이군요
여기 공기 정말 탁하던데.. 여기서 백업시디 장사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건강은 괜찮으실려나 하고 괜히 걱정되더군요
배경도 던젼이네요
Wooooooooo Welcome~~
다크머천트
뭐랄까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추천이요.
바하4의 무기암거래상 언제나 무기사고는 쏴 죽였던 기억이...ㅋ
이상하네....저아저씨는 안까이네....
근엄하다
쓰레기는 터미널상가 쪽에서 더 호객행위가 있죠.지상굴다리 지나면,입구부터좌르르 뭐 찾셨쎄요.얼마보고 오셨쎄요.가끔 손님 맞을래요........뉴스에서보도했다시피
아 이 터널 신용산역에서 내려서 용산역쪽으로 넘어가는 그 터널이군요.
우~웰컴
이런사진 전혀 문제되지 않는건가??
뭐하시는 분인가 했더니.. ^^;;
백업있어요 빼거..업.. 백업있어요 백업. 배어.... 독특한 어눌한 말투 짱임.
저길 지나면 용산의 명물? 흰색 커다란 개한마리 있었죠 ㅎㅎ 근데 예전에 죽었다더군요.. 오래전부터 용산다닌 분들이라면 아실듯
갑자기 굴다리 하니까 오랜만에 싱하횽이 생각났다..ㅋㅋ
헐 ㅎㄷㄷ
반대쪽에는 전단지 아줌마. 중간쯤에는 레이져 포인터파는 아저씨와 마술하는 할아버지가 종종.
.........전엔 그나마 장사가 됬는데.. 인터넷도 인터넷이지만, 저 상인들이 소비자를 놀려먹었었죠.. 공시디를 프로그램 있다고 속여팔고, 딴거 알수없는 야동 잔뜩 들어가 있고.. 불법소프트라고 신고할래도 지내들 공시디 판거라고 우겨대서 할말도 없고.. 그뒤로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본다던데..
엇... 저냥반 마주보고.. 한분더계신데... 별저항없이 촬영에 임하셨나보군요.. 점심시간이라 식사하러 가셨나.... 저같으면... 신변의 위협이 가해질까봐.. 감히 촬영이고 뭐고 못본체 지나가기 일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왜 포장마차같은건 뜯어가면서 강남역이나 그런데 아주 눈이 훤히 보이는데서 파는데 왜 단속안하나요?
뵨개럿// 웰컴 스펠링은 well come이 아니라 welcome입니다.
까는사람이 없네 ㅡㅅ-;; 분위기 왜이래 .... 추억에 잠긴건가
COME BACK ANYTIME!
저런 거 요즘 장사되나...집에 앉아서 마우스만 몇번 누르면 원하는게 들어오는 세상인데
삥뜯기시는 분들..국전에도 있단 소리 들었는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보복 이런거 없을 겁니다. 사람이 몇명 왔다갔다 하는데 그걸 얼굴을 다 기억할까요? 혹 보복성으로 "어이~ 너 그때...." 이 지랄 하면 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같은 게이머끼리 그런 상황을 보면 모른 척하지 않을 겁니다. 누가 어깨동무질하면 바로 help때리세요. 그놈이 배 한대 치고 도망가면 잠깐 아플지 모르지만 돈은 굳잖아요 ㅎㅎ
흠냐뤼//다들 까고 계신데요... 근데 진짜 어둠의 상인이네요 ㅋㅋㅋㅋ
저렇게 해놓고 뻑난씨디 엉뚱한거 들어있는 씨디 좀 더 심할땐 공씨디 파는 넘들도 있었죠. 근데 요즘 저런거 장사가 되려나? 맘만 먹으면 누구나 자료 받아서 구울 수 있는데
정말 포스가 후덜덜
NPC군요... 세마디만 한다니...
용산던젼 가는 도중에 만날 수 있는 어둠의 상인...
불쌍하다...
굴다리 지나면서 저분들을 보면 용산에 진입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죠. 속지 말고 미션을 완수하자란 각오도 하게 되고^^
신용산 역에서 내려서 전자상가 가는 굴다리 밑에있는 아저씨군요. 경찰들도 그냥 보고 지나가더군요. 이 사회의 정의는 누가 지키는건지...
저분 저기서 꽤 오래동안 버티신 전설급이죠
아놔 지금껏 저 사람 숙자인줄 알았음.
-_-;;; 복돌상인이 저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멀쩡히 대놓고 중국산 복제 DVD를 대놓고 팔아도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참웃기죠 세상.. ㅋㅋㅋ
옛날에 저기서 깡패만나서 끝까지 열라 튀던 때가 ㅋㅋ
일본에선 주말마다 중국인들이 av,마멜이랑네오룸등 팔고있는뎅...엄청비싸요 네오지오룸이 80개들어있는시디가 1~2만엔정도 팔고있더군요... 디브디한장에 다들어갈꺼 3장을 나누어서 3개구입하면 3만원까지해준다고들었습니다...
저 아저씨 어디서 본듯한,, 윈도우xp있어요~ 하던 아저씨인가?
지나갈 때마다 들리는 저 소리 빽~업 있어요~ 빽~업 --ㅋ
용던 지하굴의 2대 복병 지하굴 복돌이 찌라시 할머니
암상인
아직도 저런걸 파는사람이 있군요.
쉐인투더 // 미친......착한척하고 위선자 노릇하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전제가 틀렸자나 일자리 없으면 불법으로 뭐 해도 되냐? 아니면 니도 동업자라서 옹호하는거야? 누가 개념타령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쉐인투더//저런분들도 얼마나 일거리가 없으면 저러겠습니까..; 좀 사랑과 관용으로 이해 하면 불쌍하게 느껴질텐데.. 신고하겠음! 쓰레기네 <ㅡ이런말 하는분들 진짜 개념없는듯..당신들은 한번도 도둑질 안하면 그 소리하시든지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은 우유와 함께 밥말아 먹은 듯
왠지... CD 말고 다른걸 팔거 같은데...;;;
--------------------------------------------------------------------------- 전단지 할머니를 마주칠 시 꼭 전단지를 받읍시다. 전단지를 다 돌려야 그 사람들의 일이 끝마치기 때문입니다. 용산에 갈 때마다 전단지 할머니들이 늘 하는 것 처럼 전단지를 돌리고 계시는데 받지 않고 그대로 지나치는 사람들이 꽤나 되더군요. 그 사람들에게는 그 것이 일이고, 그 전단지 다 돌려봤자 얼마 받지도 못합니다. 전단지를 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받자마자 버려도 상관 없으니 할머니들이 나눠주는 전단지가 있으면 최소한 받기라도 해두십쇼. ---------------------------------------------------------------------------
저도 윗분처럼 할머니가 돌리는 전단지 다받아줍니다. 어차피 좀가다 버리면 되니까요. 추운데 힘드신거같아 걱정인데 참많은사람들이 매몰차게 지나가더군요
버리는건 좋은데 좀 버리는데다가 버리죠. 길거리에 전단지 쓰레기 보기도 싫음 =_=
그런데 할머니가 사람들이가다버린것처럼훼이크쓰면 어떻게하죠?
저기 정말 옛날부터 있었죠....아직도 있네 ㄷㄷㄷ 그나저나 용산 멍멍이 보고싶다...이름이 뭐였더라
아 저분 한 아침 9시 45분에 출근 해서 일찍 퇴근 하시는것같요... 맨날지나가는대... 용산죽돌이
저도 바하4 에 그 음산한 상인이 생각남.. 썩소 지으며 코트를 슬쩍 벗어서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