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전말-
1농촌힙합청년은 신나게 메탈기어솔리드3를 하고있었다
2갑자기 수캐미가 천장에서 툭툭떨어졌다
3농촌힙합청년은 홈키파를 뿌렸다
4개미들의 일부가 죽었다
5그일을 3차례 반복하였다
6죽은 개미수는 약 50
7개미들이 수없이 밀려오자 농촌힙합청년은 가족에게 집으로 모일것을 요청한다
8농촌힙합청년은 플스2를 들고 방으로 도망쳤다
9도착한 아버지가 임시방편으로 여러 약품을 배치
10대다수의 개미는 사망, 나머지는 도망쳤음
-사진에 점처럼 보이는 것들은 다 여왕개미 입니다.
여왕개미 치고는.. 좀 작은듯;; 곰개미 종류의 병정개미..정도 되는듯.. 여왕개미는.. 멀리서찍어도.. 덩치가 확연하게.. 들어나서... 병정개미도 여왕개미 만하거든요..ㅎㅎ; 여튼 병정개미는.. 엉덩이에서 산쏘는데.. 안쏘이신게 다행...-ㅅ-;; 엄청아프다는..
x훼인인생18년x// 큰개미들은 거실에서 죽었어요 ㅠㅠ 멀리 날아오더군요
바퀴벌레가 아니라서 좀 다행;;
날개달린 개미 맞죠 . 이 넘들 전문적으로 잡는 뿌리는 약 있습니다. 그거 온 집안에 살포하니깐 한동안 접근을 안하더군요. 계속 뿌려줘야 함. 이 넘들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찜질방 가서 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ㅜ.ㅜ
수류탄투척 ㅋㅋ
수캐미 같은데;;
여왕은 몇마리 안되지않나요;;;; 덩치 작고 날개 달린놈들은 여왕하고 짝짖기하려고 날아가는 수컷들아닌가요;
수캐미같군요 여왕개미는 저렇게 떼로 안다닙니다
Cena//수정하겠습니다^^
발정난것들
아악
허허허 업체 불러야 겠네요;
이건 업체 부르는 방법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이사를 가실수는 없는 노릇이고... 군대 있을때 전원생활을 하는 고참이 있었는데 자기 집도 온갖 벌레가 창궐했는데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어서(약도 사다 해봤지만 별 효과 없었다고 함) 결국 돈은 좀 많이 들어도 업체 불렀더니 그 뒤로 안 나타난다더군요..업체 약이 효과부터 다르다고 하더군요..
세스코 문의좀;
제가 있는곳도 개미때문에 미치겠음.. 하도 많길래 에프킬라 몇일간 뿌려서 겨우 잡았나 싶었더니 어제 모기향 처음 피우니 아침에 득실득실..
ㅋㅋㅋㅋ
아 그거 개미죽이는전용약 있고 바퀴죽이는유명한거 있는데 이름을잘모르겠네 디시룸갤 가서 물어보면 될듯
세스코 완전 초토화 시켜주더군요 개미땀시 고생했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