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이 되가는데 아직까지도 미♡듯이 물어됩니다,, 그나마 전 맘대로 잡긴잡는데 와이프는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고 아들이랑 와이프 발이랑 손이 상처투성이,,, 물론 저도;; 4마리째 키우는데 이렇게 고약한넘 첨이네요,,, 힘이 넘처나서 방방 뛰어다니는데 아 얌전해지는 날이 오려나;;; 아 그래도 이쁘긴 이쁘다 ㅠㅠ
6개월..헐..
스털링을 길렀었는데 .. 그 생각이 나네요 ^.^ 지금은 무지개강을 건넜답니다. 이쁘게 잘 키우시길!
코카스파니엘이나 비글을 옆에두면 잘 놀아줄것 같네요
*개사랑*(welcome057) 페릿이당 리플초성 수정 후 다시 달아 드립니다. 공지 확인 부탁드려요~
보기드문 펫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근데 가구 밑에 청소 해주시는 건가요? 구석구석 휘젖고 다니면 먼지가...ㅠ
전 시나몬 키웠었어요 아마 얌전해지는날은 없을거에요, 애기들이나 어른들이나 똑같은족속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