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일하는 게임매장에서 한 손님이 페릿을 가방에 넣고 다니시더군요.^^;;
페릿 전용 가방인듯보이는..
하도 머리를 왔다갔다 하길래.
제 디카 파우치(가죽)을 내밀니깐 거기의 익숙한 냄새때문인지 관심을 가지더군요.^
하도 도리도리를 많이해서 찍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긔엽긔
마지막 사진은 사장형이 만질려는 차에 가방안으로 쏙..
어깨에 올리니깐 야상 모자에 들어가서 빼꼼이 보는건..
너무 귀여운 나머지 못찍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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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귀엽
오 귀엽네요. 근데 저렇게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면 갑자기 뛰쳐나와 분노의 질주 하진 않나요..?
아아 이게 페릿이였군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밤12시쯤 밖에 나갔다가 분리수거장을 헤집고있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쥐가 아니라 페릿이였군요 흠...
페릿 분노의 질주 막을수 없죠..특히나 구석진 곳 좋아하는 페릿...
악!~~ 귀엽.. 기르고싶당...
카이넨스// 그건 엄청 큰 쥐거나 야생 족제비
귀엽긴 한데 집에서 키우면 난장판 될듯
귀엽네요.. 그런데 쥐로 착각하시는분들은 놀랠듯..ㅋ
잉크하트~~♥
페릿 정말 키워보고는 싶은데 애완동물 기를 여건이 안되서 못 키우는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