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스틸리블루
탄자니아 옐로우렉
자이언트 골덴니
극동전갈
차이니즈 자이언트 센티패드
뭐 개나 고양이 처럼 예쁜아이들은 아니지만
제 직업이자 취미이다 보니 저에겐 아주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제목에 혐오주의 해놓았으니
덧글로 개념없는 태클거실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구요.^^
설연휴 다들 잘 보내시고~ 저희홈에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영상은 벌러지닷컴 마스코트 아이유짜응의
디펜스자세!!
평화로운 주말에 목도리를 피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르지말라구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너무 좋으다.
ㅋㅋ 벌러지오 그래픽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여러 드립시리즈가 나옵니다.^^
으헝헝 지네는 정말 멋진친구죠 특히 40cm가 넘는다는 갈라파고스의 전설의 지네종은 정말 눈으로 보고싶음
저도 이쪽일에 종사하고있지만 아직 직접본적은 한번도 없네요.ㅡㅜ
도마뱀이랑 지네랑 싸우면 누가이기나여
저정도 사이즈면 지네가 그냥 이깁니다.ㅡㅠ
오미 정말 크네요 ㅎㄷㄷ
자이언트종은 정말 ㅎㄷㄷ 하죠.
"에이~너무 그러지 말라구 친규~" ㅎㅎㅎㅎㅎ
ㅋㅋㅋ
아이유쨔응 3단 목도리펼치기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타란튤라 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관리가 자신없는데다 공간도 안돼서 못 키우고 있지만 ㅠㅠ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오시리라 믿습니다.^^
아..옛날에 ㅜㅜ 타란튤라랑 개코 도마뱀 키웠었는데...... 친구들이 여자가 뭐 그런거키우냐구 구박받았던 기억이 새롣새록 나네요.....
취향차이는 어쩔수 없죠. ㅡㅜ
루리웹 하면서 혐오주의란 글을 한번도 넘어가 본적이 없는 나...
^^ 취향차이는 존중합니다~ 미워하진 마세요.ㅡㅜ
지내 때깔좀 보소 ~ 아! 이쁘다. 골덴니의 부숭부숭한 몸집 너무 좋네요.
골덴니는 볼때마다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갔을때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는데 타란튤라급으로 큰 거미를 후쿠오카 길 거리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낙엽인줄 알았는데 제가 그 앞까지 걸어가니까 투두두두 하고 움직이더라구요 'ㅂ') 어느분이 키우시다가 나홀로집에 처럼 이녀석이 탈출한건지.. 암튼 그 주인분은 안녕하신지 몹시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본에도 여러 자이언트 거미가 있죠. 타란튤라가 아니었다면 헌치맨이나 농발거미와같은 대형종이었을겁니다. ㅎㄷㄷ
님 덕분에 거미랑 지네에 대한 혐오감이 줄어들고 있어요ㅋㅋㅋ 아직은 실눈 뜨고 보지만^^;; 도마뱀이나 전갈은 좋아여ㅎㅎ 도마뱀은 귀엽고 전갈은 멋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쁜데 실제로 보면 도망갈꺼같아요
이런거 찍을 시간있으면...손님관리나 똑바로 하길! 매장에서 개체 구입한 사람이 궁금한거 전화로 물어보는데 네이버 검색하라고??? 아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