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이뻐라하는 고슴도치 꿍여사가 낳은 봉봉이에요~ 여지껏 낳았던 아이들 잘 키우다가 이번에 태어난 아이들의 대부분을 카발로 잃고 , 세아이를 인공수유하다가 두 아이는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 아이만 살아남아서 잘 커주었어요 ㅎㅎ
더 어릴적 사진은 지금 쓰는 컴에 없어서 올리질 못했어요 .
안자랄것같더니 , 어느새 태어난지 5개월째인데 ,먹는걸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표준5개월 아이들보다 작은편이에요~ 아프기도 자주 아파서
잠을 못자게 한적도 여러번이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씩씩하네요 ㅋ
가끔 장난이나 반항으로 제 손가락을 물기도해요 ~ 그것만 빼면 제일이쁜 손자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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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
귀요미!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ㅎ
아웅 너무 귀엽네요 >_
꼬물이 너무 귀여워요~저도 지금 고슴도치 2마리 키우고있는데~ 처음에는 조그맣던 녀석들이 지금은 3년이 넘어가서 정말 커질대로 커진~ㅎㅎ 그래도 너무 귀여움~^^
꼬물꼬물..
긔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