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였던 까망이입니다.
저녀석도 어릴땐 순하다가 좀 크니까 성깔부리던게 생각나네요.
사진데이터보니 벌써7년전 사진이네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가요 ㅠㅠ
지금은 없지만 아트해보겠다고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우리집 식구였던 까망이입니다.
저녀석도 어릴땐 순하다가 좀 크니까 성깔부리던게 생각나네요.
사진데이터보니 벌써7년전 사진이네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가요 ㅠㅠ
지금은 없지만 아트해보겠다고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블랙은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컬러입니다.
아... 진짜 이쁘다
이 붕대는 풀수없다 흑왕뱀이 날뛰어버릴지 모르거든
진짜 아트군요...! 뭔가 문구를 넣으면 잡지광고가 될 것 같습니다
우와..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