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손 집어넣어도 가만히 계시네요
집어넣으면 랙돌 특유의 뱃살이 느껴저서
따땃하고 폭신폭신 몰랑몰랑 합니다.
初音_ミ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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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댁에 고양이 한마리 놔드려야 겠군요.
아버님 댁에 고양이 한마리 놔드려야 겠군요.
물론 눈뜨는순간 미치괭이로 변합니다
고양이 댁에 아버님 한마리 놔드려야 겠습니다.
미묘 오브 미묘네요 털이랑 뱃살이 너무 뽀송뽀송 할거 같습니다 만져보고 싶네요
뱃살 몰캉몰캉해서 만지는 맛이 있어요
아아.. 의자 위에서 식빵을 구우며 눈까지 지그시 감는 저 여유로움이라니 ㅠ
컴터해야 하는대 ㅂㄷㅂㄷ
하나 갖고 싶네요 ㅎㅎ
렉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