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우연히 부산에서 아기고양이를 서울까지 분양받아왔습니다.
친구 회사에서 철거중인도중에 건물안에 빠져있어서 어미고양이가 미처 구하지 못한채로 거의 죽을뻔한것을
회사사람들이 살려났더군요.
저두 키우고 싶어서 서울까지 데리고아서 키울려고 했는데
이미 키우고 있던 고양이와 좀처럼 사이가 좋아지질 않아 분양을 내놓습니다.
꼬리가 꺽여있는 점만 빼면 정말 귀여운 새끼 고양이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010 2226 3526
|
쇼팽매니아
추천 10
조회 1876
날짜 2024.05.20
|
|
루리웹-8903868996
추천 1
조회 438
날짜 2024.05.17
|
|
마마차리2
추천 33
조회 3701
날짜 2024.05.16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145
날짜 2024.05.16
|
|
5tachi28
추천 15
조회 2056
날짜 2024.05.14
|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10
조회 1963
날짜 2024.05.14
|
|
아스피르
추천 6
조회 968
날짜 2024.05.14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319
날짜 2024.05.14
|
|
슬이루아
추천 59
조회 13480
날짜 2024.05.13
|
|
크리미마미
추천 3
조회 437
날짜 2024.05.12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6
조회 1186
날짜 2024.05.12
|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0
조회 305
날짜 2024.05.11
|
|
루리웹-0519351433
추천 1
조회 708
날짜 2024.05.10
|
|
쀼랑이
추천 6
조회 1027
날짜 2024.05.10
|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24
조회 5162
날짜 2024.05.09
|
|
5tachi28
추천 33
조회 3480
날짜 2024.05.09
|
|
레아틀론
추천 20
조회 2833
날짜 2024.05.09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2
조회 398
날짜 2024.05.08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5
조회 2246
날짜 2024.05.05
|
|
petboy
추천 145
조회 25538
날짜 2024.05.05
|
|
DUKEINATOR
추천 33
조회 4464
날짜 2024.05.03
|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추천 23
조회 2537
날짜 2024.05.02
|
|
BRTTJL
추천 7
조회 1671
날짜 2024.05.01
|
|
해모수
추천 20
조회 1747
날짜 2024.04.29
|
|
나만의생각
추천 1
조회 626
날짜 2024.04.29
|
|
케젠
추천 24
조회 3281
날짜 2024.04.28
|
|
Into_You
추천 64
조회 27130
날짜 2024.04.27
|
|
호이미
추천 13
조회 2141
날짜 2024.04.26
|
개나 냥이는 청각이 아주 예민한 동물 이므로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방울 소리가 냥이 에게는 교회당 종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위에 호프님 의견대로 때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목의 방울은 떼 주시죠
목의 방울은 떼 주시죠
예쁜 삼색이네 ㅠㅠㅠㅠ
예쁘다 ♡♡♡♡♡
개나 냥이는 청각이 아주 예민한 동물 이므로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방울 소리가 냥이 에게는 교회당 종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위에 호프님 의견대로 때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 동생이 절 소뿡이라고 부르는데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