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정변이라곤 말 안 했다.
그렇습니다.
한결같은 못생김
저희 고양이이지요.
그래도 내 눈엔 이쁜이...??
처음 만났을 땐 깡말랐었는데
열심히 먹여서 지금은 돼지란 거 하나는 뿌듯하네요.
여러분은 고양이와의 첫만남 기억하세요?
꼭 전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막 자랑 욕구 샘솟으시죠.
그렇다면 고양이 웹진에 사연을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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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웹진 캣바이캣에서 사연을 받습니다.
http://www.catxcat.co.kr/bbs/board.php?bo_table=mag&page=&code=163
△ 채택된 사연들의 최종 진화형
뭐니뭐니 해도 내 새끼 자랑이 제일 아니겠어요?
우리 냥이와의 첫만남에 관해
메일을 보내주세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정도... (참 쉽죠?)
사진도 함께 보내주신다면 더 좋아용 ㅎㅎ
선택되시면 서면 인터뷰를 진행 or 샘플을 바탕으로 글을 쓰시게 되는데요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작성하셔도
전문 글쟁이들이 말끔하게 다듬어 드립니다.
고양이 웹진에 실리는 즐거움!
매끄러운 글 한 편을 소장하게 되는 뿌듯함!
넘나 보람찬 것!
냐하
연락 주세요~_~/
새하얀 게 똘똘해보이네요 ^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