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성격이 경계심이 엄청 강하다 입니다.
보통 밥이나 간식주는 사람에게 그 경계심의 정도가 약간 적을뿐 반려동물로 키우기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같은 지붕아래 사는 사람과도 친해진다는 개념은 코숏에겐 없습니다. 길고양이 출신은 그냥 길에서 사는 고양이이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왜 사람이 그런 경계심과 야생성이 강한 동물을 집에 들여서 힘든길을 걸어야 할까요?
코숏은 정말 비추입니다. 절대 키우지 마십시오. 정작 책임지고 반려동물로 키우고자 한다면 돈 더 주고 온순한 냥이들 분양하세요. 코숏은 절대 분양받지 마십시오.
가족이 있으신분이라면 밥주는 사람외엔 모두 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종이 코숏입니다.
밑에 이상한 말쓴 사람이네요. 어그로인듯
집에서 잘 키우고 있는데요? 그리고 친해지기 어려울 뿐이지 내가 보내준 애정만큼의 대응을 해준다는건 확실합니다. 고양이에 대해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코숏에 대한 편견을 가지기 보다 고양이에 대한 환상을 먼저 버리세요.
뭐 편한대로 생각하십쇼..... 코숏도 코숏나름이라...
집에서 잘 키우고 있는데요? 그리고 친해지기 어려울 뿐이지 내가 보내준 애정만큼의 대응을 해준다는건 확실합니다. 고양이에 대해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코숏에 대한 편견을 가지기 보다 고양이에 대한 환상을 먼저 버리세요.
케바켑니다.
밑에 이상한 말쓴 사람이네요. 어그로인듯
뭐래?
? 아니던데?
(하품)
러블이랑 코숏키우는데 코숏애교 장난 아닌데요 팔배게 하고 자고 영리해서 가르킨적도 없는 공던지면 물어오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골골대면서 부비적거리고 나갈려고하면 양양 거리면서 애교부려서 나가기 힘들게 하고요.
이거 상대해줘야하는건가요...? - 지나가던 코숏 18년차 집사가
(하앙아아아아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