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아침 뿌릉 해주는 귀여운 녀석

[꼬미에]

자는데 와서 뿌릉 모드 시전중...

전신샷은 이렇습니다^^

결혼하기 직전 남편이랑 집부터 합치면서 모셔온 분인데 어느새 이렇게 확대되셨네요...

원래는 이렇게 작았는데 ^^;;;;

사실 뿌릉거리러 온것도 밥달라고 온게 함정!!!

남편이 엊그제 어딘가에 갑자기 요 빵떡이, 아 이름은 모나입니다.

암튼 모나 사진을 뿌렸는데 많이들 좋아해 즌시더라구요.

홧김에 신나서 영상도 만들어봤습니다

첨 만드는거라 어색했는데 그래도 재밌더군요ㅋㅋ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맞춰 리듬을 타는데 껄껄 귀엽...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김유우]

아따 고녀석 미묘네요 ㅎㅎㅎㅎ

[꼬미에]

감사합니다ㅋㅋ 좀 아저씨 같은 미묘인게 미묘하지만요...

[異邦人]

와...턱에만 무늬가 들어간것도 특이하네요.ㅎㅎㅎ

[부농말랑이^.^]

개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