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 자막 달아야할거같은 샷이 ㅋㅋㅋㅋ
우리집 모델냥이 린이입니다 대략 14세 쯤이신걸로...
우리집 무게감 담당 어묵이입니다 이분도 대충 15~6세 쯤되셨습니다 요즘 덩치때문에 거동이 살짝 불편하십니다..만 고령이시다보니 함부로 다이어트하기에도 무리가 있어 그냥 식이만 조절해드리고있네요
카메라 촬영하면 협조 드럽게 안해주는 네리입니다 15세쯤 되신거같습니다
우리집 최고령 지난번 오른쪽도 한번 가셨던 묘르신 청이 입니다 해가 넘어가서 올해 19세 이십니다..
아직 정정하게 활동하고계십니다 살은 좀 빠지셨지만...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4/read/30576656
이전 오른쪽갔던 글입니다
한동안 제습함 처박아놓고 방치했던 DSLR 카메라 간만에 꺼내서 충전도 해주고 한김에 셔터 한번 눌러봤습니다
자주자주 모습 찍어남거야하는데 폰카가 편해서 그런가 DSLR 잘 안쓰게되네요...
그래도 확실히 화질은 폰카보다 데세랄이 좋긴한거같아요
다묘가정인데 묘르신이 이렇게 많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열일하셨네요
다묘가정에 묘르신들께서 편안하게 계시다니 집사님의 내공이 정말 대단하신가봐요!
네리 얼굴이 엄청작은데 몸은 엄청커서 킹핀 같아요 ㄷㄷ
아 ㅋㅋㅋ 청이 말하시는거겠죠? ㅋㅋ 안그래도 얼굴 작은데다 목주변에 상처때문에 치료한뒤라 털도 밀어서 더 머리가 작은게 부각되보이는거같아요
이쁜데 사납게생긴아이랑 몽총하게 생겼는데 사나워보이는 오묘함
냥이 : 집사가 오늘따라 맛있게 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