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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쇼크로 죽었습니다.
3살에 오늘 아침까지 멀정했는데
제 옆에 있는데 그냥.. 깊게 자는거 같아요.
저녁때 쯤이면 제 침대를 빼앗고 자고 있을거 같아요
요즘 사는 게 참 덧없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쁜 놈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선한 존재들은 오히려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일찍 운명을 달리한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덧 없다고 느낍니다. 선한 사람들은 나쁜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세상을 뜨는듯해요
토닥토닥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십시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데, 상심마시고 기운 내세요.
10살 냥이 집사인데 뭐라 위로의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너무 어린나이에 떠나버렸네요...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아이고.. 잘 추스르세요..
힘내세요.
좋은 곳에서 집사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시길
무엇때문에 심장쇼크를 받았을까요...... 안타깝네요....... 집을 보니 위험한 환경도 아닌듯 한데......
반려 동물을 잃는 슬픔은 정말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안타깝네요. 심장사상충이라도 있었나요?
지금도 옆에 있는데 자고 있는거 같아요. 이름 부르면 일어날거 같은데 못일어나는거 아니까 이름을 못 부르겠어요
고양이 명복을 빕니다.
아~~~ 좋은 데 가서 이젠 아프지 않기를~
고작 3살 ㅠㅠ 13살로 죽어도 집사들은 멘탈 와장창 깨질판에...ㅠㅠ
떠나보내고 몇년이 지나도 잠잘때 옆구리로 들어오던 체온이 느껴집니다 ㅜ 힘내세요
아구구구구..... 맘 너무 아프시겠어요. 저도 올 해 우리집 고양이 떠나보냈는데 참...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셨으면 합니다. ㅜㅜ
그냥...서글프네여...부디 맘 추스리고 잘 보내주시길
사람이든 동물이든 더 이상 나와 함께하지 못함이 너무나 슬프다. 더 이상 상대방의 표정에 변화가 없음은 내 가슴을 찢어지게 한다. 다시 보고싶다한들 볼 수 없다. 하지만 곧 다른 기억들이 그 자리를 채워가겠지. 이 또한 슬프다... 아프다...
명복을 빕니다 냥냥아 ...
동물이 인간말을 배울 수 있다면 "나 아파"라는 말부터 알려주고싶어요..
저도 13년을 같이 산 고양이가 2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같이 지낸 시간이 긴 만큼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생각이 많이 나실거에요. 못해준거 미안한거 생각나실텐데, 같이 살면서 즐거웠던 것, 기뻣던 것 위로 받고 위로해줬던 좋은 기억들을 추억하시면서 그동안 같이 살아주어 고맙다.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그렇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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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게 참 덧없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쁜 놈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선한 존재들은 오히려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일찍 운명을 달리한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옆에 있는데 자고 있는거 같아요. 이름 부르면 일어날거 같은데 못일어나는거 아니까 이름을 못 부르겠어요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십시오.
좋은 곳에서 집사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시길
요즘 사는 게 참 덧없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쁜 놈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선한 존재들은 오히려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일찍 운명을 달리한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덧 없다고 느낍니다. 선한 사람들은 나쁜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세상을 뜨는듯해요
토닥토닥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십시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데, 상심마시고 기운 내세요.
10살 냥이 집사인데 뭐라 위로의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너무 어린나이에 떠나버렸네요...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아이고.. 잘 추스르세요..
힘내세요.
좋은 곳에서 집사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시길
무엇때문에 심장쇼크를 받았을까요...... 안타깝네요....... 집을 보니 위험한 환경도 아닌듯 한데......
반려 동물을 잃는 슬픔은 정말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안타깝네요. 심장사상충이라도 있었나요?
지금도 옆에 있는데 자고 있는거 같아요. 이름 부르면 일어날거 같은데 못일어나는거 아니까 이름을 못 부르겠어요
고양이 명복을 빕니다.
아~~~ 좋은 데 가서 이젠 아프지 않기를~
고작 3살 ㅠㅠ 13살로 죽어도 집사들은 멘탈 와장창 깨질판에...ㅠㅠ
떠나보내고 몇년이 지나도 잠잘때 옆구리로 들어오던 체온이 느껴집니다 ㅜ 힘내세요
아구구구구..... 맘 너무 아프시겠어요. 저도 올 해 우리집 고양이 떠나보냈는데 참...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셨으면 합니다. ㅜㅜ
그냥...서글프네여...부디 맘 추스리고 잘 보내주시길
사람이든 동물이든 더 이상 나와 함께하지 못함이 너무나 슬프다. 더 이상 상대방의 표정에 변화가 없음은 내 가슴을 찢어지게 한다. 다시 보고싶다한들 볼 수 없다. 하지만 곧 다른 기억들이 그 자리를 채워가겠지. 이 또한 슬프다... 아프다...
명복을 빕니다 냥냥아 ...
동물이 인간말을 배울 수 있다면 "나 아파"라는 말부터 알려주고싶어요..
저도 13년을 같이 산 고양이가 2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같이 지낸 시간이 긴 만큼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생각이 많이 나실거에요. 못해준거 미안한거 생각나실텐데, 같이 살면서 즐거웠던 것, 기뻣던 것 위로 받고 위로해줬던 좋은 기억들을 추억하시면서 그동안 같이 살아주어 고맙다.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그렇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