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온 전보다 살짝 더 큰 어항의 물잡이가 되는 동안 결국 새우친구들 + 구피 다시 원래 조그만한 어항에 집결
혹시나해서 그 수질체크용지 담갔다가 빼보니 아질산, 질산염 위험수위.. 주말동안 하루에 한번씩 환수했는데도
위험수위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새어항 물이 어느정도 잡혀서 맑게 되길레 일단 구피들 먼저 이송
새우들은과 치어들만 남었는데 대체 어떻게 환수를 해야 줄어드는지 궁금할정도로
질산염이 안줄어드네요... _-
소일 바닥인데 바닥도 긁어주면서 사이펀을해야하나...
이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일단 큰 어항에 모두 이송하고 작은 어항은 작은 어항대로
다시 물을 잡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ps 그 수질체크용지가 잘 맞긴할까요.. 애들 멀쩡히 잘 움직이긴하는데...
용액으로 체크하는걸 사야했었나...
psb함 넣어보시는거 추천. 초기 물잡일떄 넣으면 효과 상당히 괜찮았떤
ㅇㅇ neo A 넣고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어느정도 잘 잡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