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및 각나라에는
애완용 동물을 사육해서 파는
애완농장이 있습니다.
애완용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사육장에 가둬놓고
대량 번식시키는 겁니다.
이런 애완농장 시설들은 대체로 더럽고 비위생적이고
먹이도 쓰레기 같은것만 준다고하네요.
그리고 이런곳에서 태어난 어린 강아지들은
트럭에 실려서 애견샵으로 오는데요.
이 어린 강아지들을 예쁘게 보이려고
털심는약같은거 있죠? 그런거 복용시킨다네요.
애견샵에서 파는 강아지들은 대체로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
스트레스로 인해 몇달안에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다그런건 아니겠지만요.
대부분 그렇다네요.
출처는 앗! 문화가 보인다 - 동물의 수난시대
감사합니다
사후관리 철저한 분양몰이 오히려 믿음이 가네요 분양받아서 잘 키우고 있는 회원들이 사진도 많이 올리고 그러는데 급사했다던지 슬픈 글은 별로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