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89년 사춘기 학창시절 한창 좋아하던 과자였던
오리온 치토스에 응모해서 당첨된 추억을 떠올리며 올려봅니다.
신기한게 운이 좋았는지 당첨이 되었고
보물섬 만화책 응모했던것도 당첨되서 축구공등 선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치토스 체스터클럽 뱃지와 클럽회원카드 부터 해서
매년 생일때마다 생일카드와 좋합과자 선물세트도 보내주고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등 이벤트 데이때도 선물세트 보내주고
신제품 나올때마다도 보내주더라구요. 한 3년은 보내줬던거 같네요.
이때부터 오리온을 좋아하게 되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네요 ^^
언젠간 먹고 말꺼야~~ 저 당시는 당첨 되면 잡지 뒤에 주소 번지끝까지 다 노출되는 개인정보따위는 없는 시대였죠..ㅎ
난 백날 꽝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