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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그냥 가져가라고 내놨길래 덥석!
이건 포르투갈어 버젼인거 같아요. 한때 굉장히 유행했었죠, 티브이에서 만화도 해주고…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책 ㄷㄷ
당시 “매직아이”라는 책과 함께 엄청난 인기였지요
생각해보니 제일 골때리는게,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다 잃어버림... 아니 도대체 왜???
아 그런 설정이었어요? 그 흘린 물건도 찾아야되는 그런거였었나 보네요.
물건은 안찾던가 못찾던가 그럼 처음 시작할때는 배낭+지팡이+머그잔 풀패키지 였는데 끝장 다 가다보면 모자랑 옷빼고 맨몸으로 다님
옛날에는 단순히 월리 찾으려고 집중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사물이나 인물들의 스토리가 보여서 또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요 ㅋㅋ
전 이분이 이거 손으로 그리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생각했었죠
오랜만에 잼있게봄 ㅎㅎ
월리 여자친구도 있더군요
이런 걸 왜 해? 하면서 3디 아이즈 구매. 입체감 쩔었다.
추억..어릴때 진짜 이거 왜 해? 하면서도 하던 나ㅋㅋ
눈이 아프고 그랬지만 그 시절 참 재미있는게 많았던거 같아요
월리 말고 이상한 놈들 찾는 것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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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매직아이”라는 책과 함께 엄청난 인기였지요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책 ㄷㄷ
당시 “매직아이”라는 책과 함께 엄청난 인기였지요
생각해보니 제일 골때리는게,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다 잃어버림... 아니 도대체 왜???
아 그런 설정이었어요? 그 흘린 물건도 찾아야되는 그런거였었나 보네요.
물건은 안찾던가 못찾던가 그럼 처음 시작할때는 배낭+지팡이+머그잔 풀패키지 였는데 끝장 다 가다보면 모자랑 옷빼고 맨몸으로 다님
옛날에는 단순히 월리 찾으려고 집중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사물이나 인물들의 스토리가 보여서 또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요 ㅋㅋ
전 이분이 이거 손으로 그리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생각했었죠
오랜만에 잼있게봄 ㅎㅎ
월리 여자친구도 있더군요
이런 걸 왜 해? 하면서 3디 아이즈 구매. 입체감 쩔었다.
추억..어릴때 진짜 이거 왜 해? 하면서도 하던 나ㅋㅋ
눈이 아프고 그랬지만 그 시절 참 재미있는게 많았던거 같아요
월리 말고 이상한 놈들 찾는 것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