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의 제품은
사실 레어까지는 아닙니다.
샤프는 올릴만한 게시판이 없고
실제로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제품이라
레어 아이템 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쿠루토가 다이브
정식발매 버전 입니다.
일반판과는 박스 디자인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정판 보다는 일반판 박스가 더 마음에 드네요
원래는 5000엔....
지금 환율로 치면 5만원도 안되는 가격이고
한정판도 아닌 일반판인데도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ㅡㅜ
언젠가 정식발매 + 가격안정화가 된다면
몇게 더 구하고 싶네요 ㅎ
뭔가가 적혀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쁘지 않았습니다.
알루미늄이나 메탈제질로 보이지만
플라스틱에 도색입니다.
아쉬운 부분 입니다. ㅡㅜ
0.5는 처음 쓸때는 두껍지 않을까?
했는데
쿠루토가의 특성상 0.3 보다는 0.5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쿠루토가 엔진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심이 튀어 나오게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술로 보면 진짜 별꺼 아니지만
편의성에서는 많이 좋습니다.
잡을 수 있는 부분은 양각이 있고
말랑 말랑해서 [실리콘 만큼 말랑말랑하지는 않습니다.]
잡을 수 있게 양각으로 조형이 되어 있습니다.
왜 이 샤프가 비싸냐
어떤 제품이냐에 대해서는
링크 참고해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 유튜브는 저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KS
쿠루토가 엔진이 아래쪽이 아닌
샤프 중간에 배치해서 흔들림이 많이 없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들은 다이브 구입하기전에
쿠루토가가 어떤 제품인지
유격은 어느정도인지 알기 위해서 구입한 제품들 입니다.
다이브가 비싸서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했습니다.
유격이 어느정도인지 적응이 가능한지에 대해서요
마음에 드는 제품 입니다.
이 나이 먹고 이 가격에 샤프를 살꺼라고는 생각 하지 못했지만요 ㅎㅎㅎ
샤프는 제도샤프 ㄷㄷ
혹시 연세가 어찌....
별로 필요없는데 되게 갖고싶네요
쓸때없이 같고 싶죠 ㅡㅜ 저도 2년 정도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펜텔 오렌즈 0.2mm 구매했는데 근래 쓴 샤프중에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쿠로토가 어드밴스 0.5mm도 꽤나 오래썼었는데 어느샌가 분실해버렸습니다 ㅠㅠ
오렌즈 모델 평이 좋아서 저도 써보고 싶더라구요 !!! 쿠루토가는 어드밴스 아니면 KS 모델이 가장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기능이 많아 고장이 빈번한 그것이네요
헉 ㅡㅜ 조심히 써야겠네요 아직까지는 잔고장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국내 정발하지 않아서 고장나면 머리 아플꺼 같아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