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용가리
추천 8
조회 1227
날짜 10:01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155
날짜 2024.04.26
|
그랑디엘
추천 6
조회 460
날짜 2024.04.26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2
조회 316
날짜 2024.04.25
|
안단이
추천 0
조회 175
날짜 2024.04.24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5
조회 585
날짜 2024.04.24
|
제로・무라사메
추천 10
조회 944
날짜 2024.04.22
|
에미야물좀다오.
추천 0
조회 454
날짜 2024.04.22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2
조회 503
날짜 2024.04.21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328
날짜 2024.04.19
|
New Age
추천 2
조회 232
날짜 2024.04.18
|
New Age
추천 1
조회 348
날짜 2024.04.18
|
New Age
추천 2
조회 167
날짜 2024.04.18
|
New Age
추천 2
조회 199
날짜 2024.04.17
|
New Age
추천 2
조회 223
날짜 2024.04.17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545
날짜 2024.04.10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6
조회 1849
날짜 2024.04.07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5
조회 1778
날짜 2024.03.26
|
루리웹-0227387221
추천 9
조회 4622
날짜 2024.03.03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5
조회 2134
날짜 2024.03.03
|
루리웹-1778408725
추천 3
조회 3197
날짜 2024.03.02
|
인천갈매기
추천 5
조회 2768
날짜 2024.03.02
|
제로・무라사메
추천 37
조회 13902
날짜 2024.03.02
|
뫼까치
추천 1
조회 897
날짜 2024.03.01
|
환호아빠
추천 6
조회 1815
날짜 2024.02.23
|
루리웹-1379754734
추천 10
조회 6092
날짜 2024.02.22
|
음식갤러리
추천 7
조회 2481
날짜 2024.02.13
|
마리오 마당쇠
추천 50
조회 15910
날짜 2024.02.06
|
오 레어네요! 참고로 중간의 두 일러스트는 잭슨이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잘보시면 오른쪽 아래 서명이 있죠. 많이 알려져있듯 어린시절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잘그리는 편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다고 해요.
레어 아이템이네요~😉👍
크.. 아버지 아남 전축으로 바늘 부러지도록 듣던 앨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드릴러로 번역된 시기의 판본이군요. 정겹다...
귀한거 가지고 계시네요.
마잭형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크.. 아버지 아남 전축으로 바늘 부러지도록 듣던 앨범!
레어 아이템이네요~😉👍
팥!
지금 봐도 재미난 뮤직비디오...ㅠ.ㅠ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오 레어네요! 참고로 중간의 두 일러스트는 잭슨이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잘보시면 오른쪽 아래 서명이 있죠. 많이 알려져있듯 어린시절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잘그리는 편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다고 해요.
전축있는 집은 다 산 앨범이라 사실은 레어하고는 거리가 멀죠.ㅎㅎ
드릴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런건 라이센스반이라고 하죠
2024년기준 100년간 나온 앨범중 베스트3에 들어가지않을까??
와 ~ 이 앨범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아버지 취향이었는지 레코드판이 수백장 있었고 그거 듣다 핀이 닳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당시 동네마다 있던 음반가게에서 보급형 1500원, 고급형 3000원의 거금으로 샀던 기억이 남. (내가 청계천에서 좀 울퉁불퉁한 3천원짜리 빽판 돌리면 핀 나가는 경우가 간혹 생겼었음, 국내 정발판은 5천원 내외) 잭슨옹 앨범은 거의 테이프로 들었는데, 91년인가 2에 나왔던 블랙앤화이트 부터 씨디로 샀었음.
크하...전설의 시작 엘범 이로군요 멋집니다.
삐레~ 삐레~
신설동 풍물시장에서 추억의 거리에 이게 있어서 틀어 들어봤는데 늘어진 테이프 처럼 노래가 들렸는데 관리 유지를 허술하게 해서인지 아님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LP판도 보관 잘하면 음질 차이가 나는 것도 있나요?
보관 잘하면 음질 차이가 납니다. 마찰에 의한 마모와 홈 사이의 먼지 때문에 음질이 튀는 거라서요
늘어진 것처럼 들린 건 턴테이블 모터가 맛이 간거라 그랬을 겁니다. 33 1/3 rpm을 제대로 못 냈을 거 같네요.
저희 집에도 있었는데, 옛날 인켈 전축으로 틀었더랬죠. 창고 안에 그대로 있을 거 같네요.
인간인가 오디오인가!
추억이 새롯새롯~~ 추억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