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공포게임~
공포라기 보다는 그냥 액션게임 입니다 ^^!
"스플래터 하우스" 옛추억 떠올리면서 하기엔 최곱니다.
나름 타격감도 좋고 볼만한? 사진모으는 재미가 ~ ㅎㅎ
"헌터 ,심판의날" 때로는 이런 B급 게임이 땡길때가 있답니다.
당대 최고의 내구력을 자랑하던 전설의 겜기 "엑스박스"의 게임
진리인"터미네이터 리뎀션"은 엄청난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했음에도
그닥, 플레이는 안해본.........절대, 게임이 재미없다는 건 아닙니다....절대!
이제 구엑박도 전설이 됐는데 360 으로 모든 구엑박 타이틀 플레이 할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니~ 마소야~ 아쉽~
스플래터 하우스 게임도 적이 불쌍함
괴물이라 그렇지...피와 살이 튀는...특히 잡기 성공하면 패이탈리티 능가함 ㅋㅋ
리뎀션 상당히 잘만든겜인데 무지 어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