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뤄왔던 뷰티플 죠를
이제서야 ㅡ,.ㅡ 구입했네요.
택배비가 아까워서 싸게 풀린 타이틀을
2장 더 구입했습니다.
참프루는 예전에 애니보다 말아서
왜인지 흥미가 생겨 구입.
반지의 제왕 써드에이지도
가격대비 할만할거 같아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ps2 덤핑 물량이 있다는게
놀라우면서 슬픈현실이네요.
뷰티플 죠
안 한글화지만 메뉴얼이 나름 알찬거 같고
언어압박이 크게 있다고는 안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 써드 에이지
아무리 한글화라지만
역시 EA의 메뉴얼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ㅋㅋ
일자진행 방식에 파판시스템이랑 비슷하다는 평
가격대비 괜찮을거 같아 구입
사무라이 참프루
예전에 애니를 보다 중도 하차했는데
왜인지 구미가 당겨 구입했습니다.
발매시기가 안 좋았던건지
게임이 정말 재미가 없는건지 ....
게임평이 별로 없네요
유튭으로 봤을 땐 할만한거 같던데 말이죠
잦은 로딩 때문에 특이점이 오는걸로 알고 있음
안한글의 아쉬움은
대사 + 공략집으로 달래겠습니다.
반다이 카탈로그는 덤 ㅎㅎ
위 타이틀을 한번에 같이 파는곳이
한군데 밖에 없어서 최저가 보다는
조금씩 더 주고 샀네요 ㅜㅡㅜ
그래도 만원에서 200원이 남는 기적같은 일이 ...
(배송비는 별ㅋ돜ㅋ)
모두들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세요
~ ~
사무라이참푸르 애니가 참 괜찮죠. 남은거 마저 보시고 음악도 좋구요. 칸노요코던가?
뷰티풀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