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때 갓오브워를 접하고 충격이었습니다 ㅋㅋㅋ 낙사와 퍼즐이 이렇게 사람 미치게도 하는구나 ㅋㅋㅋ 액션은 재밌는데 왕보다 무서운 낙사와 퍼즐때문에 괜신히; 엔딩보고 갓오브워2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댓글보니 재밌대서 2도사서 달리니 환상에 나레를 펼쳤죠 ㅋㅋㅋ 물론 제마음에요 ㅋㅋㅋ 플스4를 하고있는요즘 제마음에 게임중에 갓오브워2는 당연히 세곤가락안에들고 개인적으로 갓오브워 시리즈 다해봤지만 2가 저에겐 시리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금도 가끔 하고싶음 ㅋㅋㅋ 그리고 생각없이 산 이블데드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끝왕에서 짜증나 패드를 격하게 누르다가 고장이났었네요 ㅜㅜ 무튼 싸게사서 재밌게 즐겼고ㅋㅋ 콜오브듀티 월드엣워가 플스3와 같이 발매됐는데 아예 다르더군요 ㅋㅋ 그래도 재밌게 했어요 3만원때 산기억이 ㅋㅋ 귀무자도 2부터했는데 그게 명작이었어서 재밌었고 철권은 언제나 저에게 스트레소 해소용이었으며 GTA바이스시티를 처음접하고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다니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플스3로 넘어와서 인상적인건 처음으로 콜옵 모던시리즈를 접하고 FPS중 최고에 시리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고 라오어를 대도서관님이 유튜브를 플레이하는걸본후 재밌어서 직접사서 플레이하니 하나의 미드 워킹데드를 본것같아 감정이 먹먹했습니다 아마 이게임을 제일 많이 다회차하지 않았나싶네요 제인생게임 1위입니다...저니 게임으로 눈요기와 뭔가 마음에 힐링을하는 게임도 있구나 하며 감탄도하고 세인츠로우3를 해보곤 약빤게임이 이런거구나 ㅋㅋㅋㅋ하며 지금도 게임불감증이 날때 세인츠로우3가 생각나게 되었네요ㅋㅋㅋ 마지막 레데리로 남자의 게임 서부영화에 진한감동과 마지막의 슬픔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예전 게임들을보며 처음하며 느낀 느낌이나 생각을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다른분들도 예전게임 하며 느낀것들이 그패키지보면 새록새록 생각날꺼에요 ㅋㅋㅋ
플스4를 하는요즘 예전 게임생각들에 다시 플스2나 3를 사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ㅋㅋㅋ
플스3인데... 엄바사와 닥소가 없네요...
제가 소울시리즈 주약이요 손이오징어라 포기했어요...블본이랑.....ㅜㅜ
역시 귀무자는 대박 시노비도 어려웠지만 진짜 재밌죠
저땐 죽더라도 열정에 끝까지 했는데 이젠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블본 하다 말았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