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 집어온 게임큐브용 루이지 맨션과 PSP용 디스가이아 포터블 한글판 입니다.
예전에 스크린 샷과 동영상을 봤을때 루이지 맨션이 무척 끌렸고 게임 큐브를 샀던 첫 번째 이유가 바하 리버스, 둘째가 루이지 맨션이었는데 이제서야 샀네요.
디스가이아 포터블은 PS2 1편 엄청 오래 했었는데 PSP로도 해보고 싶어서 집어왔습니다. 뭣보다 값도 만원으로 엄청 저렴해서 그냥 아무 고민 없이 집어왔네요.
오는길에 디스가이아 부터 돌려봤는데 역시 재밌습니다. 뭐가 더 추가된 건지는 모르겄지만 일단 든든허네요.
디스가이아 저도 최근에 사서 해봤는대 별로 제취향은 아니던 ..
디스가이아 저도 있는거네요 ㅎ 정드림
디스가이아의 매력에 같이빠져보아요~ㅋㅋㅋ 재밌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