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와 PS비타 크기 비교
일단 스위치 본체 사진 전에..
이번에 너무 맘고생을 해서... ㅠ.ㅠ.
구매썰부터...
아마존에서 금요일날 출고후 배터리 3개 문제로 화요일까지 잡혀있다 화요일 저녁에
아마존과 DHL이 협상을 하여서 받게 된 제품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 공항에 닌텐도 스위치 아마존 물량만 3천대이상 DHL 창고에 잡혀있었던 사건입니다.
아마존이 3천대이상이면 기본셋과 이것저것 하면 한화로 약 10억원이 넘는 물량이기 때문에
DHL과 고민끝에 발송한듯합니다..
덕분에 미국 이샵에서 함께 싹뚝 스니퍼즈 데모 받아놓고
일본 이샵에서 뿌요뿌요 테트리스, 드래곤퀘스트 1+2 데모 받아놨네요...
실행은 싹뚝 스니퍼즈만 조금 해봤는데.. 잘 만들었네요.. 이거..
이거 해보니 원투스위치도 땡기는데..... 고민중...
조이콘으로 띄어서 해도 되고. 그냥 비타처럼 해도 무난합니다...
이제 오늘 젤다만 오면 모험을 달려야겠습니다...
간만에 영어공부도 하면서... ㅋㅋㅋ
자 이제 그럼 비타와 스위치의 크기 비교입니다..
액정부터 꽤 차이가 많이 나네요...
비타로 하던 슈로대는 일단 뒤로 접혀두고.... 우선 젤다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젤다 깨고 슈로대하다가 마리오카트 나오면 딱이네요...
오...비타랑 차이 엄청 나네요
좀 더 크긴 한데 막상 만지면 체감차이는 거의 비슷해요^^;
크긴크구나
조이콘을 떼면 똑같은 크기인데 희한하게 게임하면 비타나 이거나 채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아마 만져보신분들은 이해하실듯 하네요 케이스는 필수구요
스위치는 말이 휴대기기지 실제 휴대하고 다니며 하기는 좀 무리일거같군요
그렇진 않아요 사진은 크기비교일뿐입니다 요즘 들고 다니면서 하는중인데 희한하게 비타나 이거나 크기가 체감상 크기가 그립감도 비슷하네요 단 캐이스는 꼭 필요합니다 밖애서 하는 잴다는 정말 꿀맛이거든요 ㅎㅎㅎ
사실 비타도 컨트롤러가 좌우에 있어서 작지 않죠. 휴대폰급으로 작은게 아니면 어차피 들고 다닐 것도 아니니 비타 대비 그렇게 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요즘은 태블릿도 잘 휴대해 다니니까요.
네 맞습니다 저렇게 크기 차이가 나는데 밖에서 요즘 자주 하는데 크게 체감상 크다고 느껴지지 않으니 이상할 정도네요 모 평상시는 가방에 케이스째로 넣고 다녀서 일단 케이스 없으면 문제긴 한데 생각보다 휴대가 문제 있거나 그러진 않으니 이상하게 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