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nderful 101
ザ ワンダフル ワンオーワン
플래티넘게임즈가 처음으로 냈던 Wii U 게임, 더 원더풀 원오원입니다.
아기자기한 미국 히어로 풍의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린 액션 게임입니다만, 반향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베요네타 1/2가 나오고 , 스타폭스 제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베요 이외엔 평가가 모두 흠좀.
이 게임의 경우는 Wii U 게임패드를 그나마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이긴 했습니다만,
게임패드 자체가 대실패였으니 흠좀..
망유 게임이 속속들이 스위치로 이식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도, 아마 이건 안 되겠지 싶은 느낌이 들어서
2주전 게오 세일에서 540엔에 집어왔습니다.
[Game info : The Wonderful 101 / 플래티넘게임스, 닌텐도 / 2013년 8월 24일 / 6930엔 (소비세 5%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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