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게임팩 개별케이스를 어마어마하게 구매하여 각각 제품케이스에서 팩들 꺼내는김에 찍어봤습니다. 4편, 5편, 6편은 지금해도 정말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할 정도로 재밌네요. ^^ 저는 9편은 정말 실망을 많이해서 그냥 의무감에 플레이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근거리통신으로 지도 공유하고 교환하는건 그당시 유지가 되었던 드퀘카페 또는 드퀘관련 개인사이트에서 알던 사람들과 해보고 생판 모르는 남과는 단한번도 근거리통신이 연결되지 않더군요.ㅎㅎㅎ 그런점에서 9편은 일본에서 플레이했었다면 조금더 재밌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드퀘몬은 놀랍게도 패키지 한글화 ^^ 게임이야 뭐 드퀘몬 씨리즈가 워낙 합성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평균이상의 재미는 보장해줍니다.
북미판 으로 구할려던 드퀘 ds 시리즈네요! 소장품 잘 봤습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저는 일본어가 영어보단 더 편해서 일본판을 구매했습니다 ^^
ds로 나온건 해보질 못 해서 북미판으로 구해볼려고 햇었습니다;
최애 드퀘 넘버링은?
4입니다 ^^
ds로 나온것들 다 좋았어요 ㅎ
맞습니다 특히 전투화면 평상시에도 적들이 정지해있지않고 움직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엔 별생각없었는데 ds발매후 추억삼아 PS1용 드퀘4를 다시하다가 전투가 뭔가 밋밋하게 느껴져서보니 공격하지 않을땐 적이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거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