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선물해준 물건들을 정리한 것인데
게임과 관련이 없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게임 관련 사진이 가장 많아서 이쪽에 올립니다.
많은 프리미엄을 준 구형입니다. ㅡㅜ
정가를 잘못알아서 많이 줬어요
알았으면 구입 안했을꺼 같습니다.
충전 거치대는 없어도 되지만
있는게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일부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흰색은 때가 많이 타서 애초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빌리지는 원래부터 시리즈를 쭉 했던 것이라 구입을 했고
쓰시마는 평이 좋아서 구입
데스 스트랜딩은.....PS4를 구입한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했으나...
아껴서 한다고 미개봉으로 소장중..................
디렉터리 컷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PS4로도 나오겠지 하고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다
5 독점이라는 글을 보고 PS5를 사고 싶다고 뒹굴 뒹굴 거리니
PS5를 여친님께서 사주셨습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PS4에서 만원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되기는 하지만
그냥 PS5용으로 가지고 싶어서
따로 구입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21년 11월 9일
PS5와 PS4 데스 스트랜딩은 둘다 미개봉 상태입니다.
지금 없는 시간 쪼개서 하는 게임은
PS5가 아니라 스위치로 동물의 숲과 슈로대30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본체보다
패드의 느낌이 더 궁금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잘 만든 디자인 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플스는 1,2,4가 가장 이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쁘지 않은 디자인은 3와 5 ㅡㅜ
가볍게 장착이 되데 좀 더 편한 느낌입니다.
큰 사이즈라서 나름 만족스러운 85인치 TV 입니다.
여담인데 85를 쓰니
우와 크다 만족스럽다
라는 느낌보다는
더 큰 TV 또는 빔 프로젝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집이 작아서 설치할 벽이 없습니다.
지금도 85인치로 벽이 가득한 상황이라....
지금은 대부분 당근으로 나눔했습니다.
이중에서 클리어 한건 빌리지만 클리어 했습니다.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ㅡㅜ
4를 정리하지 않아서
패드가 같이 있습니다.
지금은 4는 정리해서 5만 있습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20046/read/371941
이전에 올린 동물의 숲
신발 신고 나갔다 왔습니다.
흠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먹은것인데...
이쁘게 보이지만
비싸고 맛은 별로 없습니다. ㅡㅜ
별로 없다보니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ㅋ
2. 아이폰 13 프로맥스
보호 필름은 방탄이 없다고 해서 구입하지 않았고
카메라 보호 케이스만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필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붙이고 보니 케이스 였습니다. ㅋㅋㅋ
유튜브 보니 저 밀봉 스티커 따로 팔더군요 ㄷㄷㄷ
실제 제품의 비교
후면 필름을 붙였습니다.
케이스 안쪽에 카드를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기스가 나기 쉽기 때문에 후면 필름은 대부분 붙입니다.
카메라가 엄청나게 크고 엄청나게 튀어나와있습니다.
프로맥스는 얼핏보면 단추 같아요
그래도 C
제발 C
좀 C
ㅡㅜ
카메라가 이중으로 튀어 나와 있습니다.
핸드폰 보다 카메라로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카메라 퀄리티가 떨어져도 좋으니 카툭티 없는 버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 씌우고 난 후
케이스 씌우기 전
테두리에 범퍼가 있고
맥세이프가 되는 케이스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더 큰게 보호하는데 좋으니까요
카메라를 보호하는 범퍼가 더 높습니다. ㄷㄷㄷ
개별 사진은 없지만
애플워치 7을 몇일전에 선물 받았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xr을 쓰다 13으로 넘어가서
차이점을 좀 느끼는데
[크다, 무겁다, 카메라가 거슬린다. 맥세이프가 생각보다 좋구나 등등]
애플워치는 6에서 넘어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도 검은걸 써서
커진것도 체감이 잘 안되고....;;;
아이폰으로 찍은 것 중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다보니....
이쁜 사진이 없습니다. ㅡㅜ
그리고 선물을 받기만 할 수는 없으니
아래에는 제가 준 선물입니다.
받은 것보다는 많이 약합니다. ㅡㅜ
프라다!!!!!!!!!!
선물한것도 처음입니다.
명품을 사면 쇼핑백도 다르군요
프라다에서 사용하는 가죽의 질감이 나는 케이스 입니다.
이런 저런 종이들
안쪽은 다른 색의 가죽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이쪽이 더 비싸지만
이게 더 이쁘더라구요
구입하면서 물어보니
이쪽을 더 많이 구입한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보는 눈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명품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슈퍼 소닉하면 바람둥이 소닉이 생각이 나겠지만...
여자들에게는 슈퍼 소닉하면 이 제품 생각을 할겁니다.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
일반판과 차이점은 색상과 케이스 포함입니다.
색상이 마음에 든다면
같은 가격에 케이스 포함이라 구성이 더 좋습니다.
실제로 받아보고 소감은 케이스는 하나도 필요없다.
옵션들이 전부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여행용 케이스로 쓰기는 부족합니다. ㅡㅜ
바람의 세기는 강하지만 생각보다는 약하다.
요즘 바람이 강한 드라이기가 많이 나와있다보니....
그런대 소문대로
머리결이 좋아지는 느낌은 정말 들었습니다.
특히 강아지들 씻기고 확인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털이 뽀송뽀송하고 볼륨감있으며
더 부드럽게 말린것을 확인했습니다.
손집이가 동그래서 그립감이 좋지 못합니다.
올려주는 실리콘 그립같은 옵션을 어딘가에서 만들어서
팔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없네요
의외였습니다.
내가 만들어서 팔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선물하고 선물받고 스스로 산 신발들
원래는 나이키 신발중 농구화를 사려고 수원에 갔다가
신어보고 이게 가장 편하다 해서
선물해준 뉴발란스 입니다.
민창이 깨끗하지만 않습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비오거나 하지 않으면
주로 신고 다니는거 보면
뿌듯합니다.
열심히 하라고 선물해준 신발입니다.
뒤쪽이 엄청깁니다
저기 잡고 신으라고 크게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깨끗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모양입니다.
실제로 신고 다닌 소감은
가볍다, 쿠션감이 좋다, 일체형이라 같은 사이즈의 다른 신발에 비해서 작다 [특히 좌우 폭이 좋습니다.]
시원하다 입니다.
집에 다른 런닝화가 있는데
비교하면 더 가볍고 쿠션감이 훨씬 더 좋습니다.
좌우 폭이 좁아서 많이 타이트 합니다.
타이트한 느낌이 아니고 확실히 타이트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매쉬로 된 신발이 많이 있는데
다른 신발에 비해서 바람이 더 많이 들어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땀이 잘 안차거나 잘 마를꺼 같고
겨울에는 많이 춥습니다.
발목을 잡아주는 농구화를 사기 위해서 수원에 갔었는데
처음에 생각했던 나이키에서는 마음에 드는 신발이 없었고
돌아다니다가 오니즈카 타이거 메이커 중에서
마음에 든다 하고 신고 나서 구입한 신발입니다.
이쁘다고 해서 구입한 신발입니다.
제가 봐도 이쁜 신발이기는 합니다.
엄청나게 말렸지만
결국 구입한 스위치 입니다.
집에 스위치 [구형]이 있어서 굳이 필요가 없으나
같이 동숲 한다고 구입을 했습니다.
작습니다.
머리 둘레가 작은 여성분 또는
아이들에게 적합할꺼 같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쓰고 다닙니다.
돌아다니면서 쓰고 다니는 남자 또는 여자가 있으면
반가워해주세요 ㅋ
기존의 스위치 박스에 비해서 컴팩트 해졌습니다.
프라모델 박스는 전부 버리지만
이런 전자기기 박스는 버리지 않아서 [나중에 팔아야 될지 모르니까....]
이런 작은 박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아래쪽에는 독이 있습니다.
강화필름은 붙이기 힘들어요 ㅡㅜ
이렇게만 봐도 액정이 더 커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기존의 스위치보다 더 커졌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비교해보면 같은 사이즈 인것을 알고 놀랬습니다.
게임의 화면 때문에 신형이 어둡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신형이 훨씬 더 밝고 큽니다.
여담인데 발표당시 조이콘과 독의 색상이 흰색인것을 보고
목업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왕 흰색으로 나왔으면 본체의 컬러도 흰색으로 해주지...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습니다.
색상이 다르며
질감이 다릅니다
구형은 거친 질감
신형은 매끈한 질감입니다.
신형은 매끈하고
구형은 거친 느낌 것과 비슷합니다.
떨어지는게 아니라 열리는 느낌이죠
느낌이 아니라 열리는게 맞습니다. ㅋ
신형은 LAN이 있고
유선랜이 장착이 되기 때문에
본체보다 신형독을 원하는 분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이콘 욕심이 많은건 귀찮아서 인데.....
한참 운동할때
링피트에 하나 꼽고
피트니스 복싱 한다고 하나 빼놓고
본체에 하나 꼽는다고 3셋트를 맞추고
스카이 소드 나왔을때 저걸로 스카이 소드 하면 좋겠다 해서 구입했지만....
프로콘이 더 편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그냥 저냥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흰색까지 해서 5셋트가 되었네요
[흰색은 제것이 아니지만.....]
조이콘 5개 프로콘 2개가....
집에 패드가 많아졌습니다.
모아봤습니다.
구형과 신형은 동일한줄 알았는데
이 부분은 몰랐던 부분이네요
흰색 셋트를 구성 했다 생각했으나....
젤다 그립의 좌우 컬러가 조금 다르네요
그립을 잘 안쓰기도 하지만
전혀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자와 타이틀 그리고 동숲 신발을 같이 찍어 봤습니다.
PS1
다른것보다 이상하게 자전거는 많이 훔쳐가는 거 같아요....
훔쳐간 자전거가 제것은 아닙니다.
동내에 있는 편의점인데
이렇게 전시해놨더라구요
나중에 뭐 하나 도색해서 선물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제목에 제품명 하나는 들어가야되요 ㅎㅎ 검색되도록
아하!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