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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옆직원 끼워봤는데 볼륨 70%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리가 세어나오네요 ^ㅂ^;;
가격이 부담되서 살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저녀석은 왜 필요한지 이유가 확고하게 있지않는이상. 굳이...?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일단 저는 지금 오픈형 하나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샀거든요 ㅎㅎ
저음 괜찮나요? 버즈라이브 쓰는데 갈아탈까 하다가 가격보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음을 원하신다면 xm시리즈를 가셔야할거같아요. 생긴거만큼 여러의미로 가볍습니다 ^ㅂ^;;
소리 밖으로 안 새나요?
저도 사실 궁금한 부분이긴한데 옆에서 들리나 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방금 옆직원 끼워봤는데 볼륨 70%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리가 세어나오네요 ^ㅂ^;;
저게 오픈형 이어폰의 강점과 단점을 다 가지고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ㄷㄷ
유선오픈의 장단점을 그대로 가지고있는 느낌같아요
나쁘진 않은 시험적 제품인데, 가격이 만 좀 쌌으면...
소니는 가격방어 안 하는 편이라 좀만 기다리시면 떨어집니당
골전도 대신 쓰면 좋을거같아요 (운동용으로)
골전도가 낫지 않나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운동용으론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외부 소리가 엄청 유입될거같아서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음악을 틀어놓는 짐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외부소리를 듣고싶어 샀던거라..
오 착용 비교샷 좋은 참고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진짜 오픈형이네요
선생님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소니의 첫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말씀을 하셔서 여기다 장문의 댓글을 적습니다. 소니의 오픈형 블루투스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는 "소니에서 나온 첫 오픈형 블루투스"가 아니고 "소니가 최초로 만들었던 오픈형 블루투스의 차기작"입니다. 즉, 다른 회사의 오픈형 블루투스들도 소니의 첫작의 아류작입니다. 이건 유선모델도 나왔는데 유선모델은 일본 내수로만 판매하였습니다. 저도 나고야 요도바시에서 사서 하나 갖고있었는데 이어팁과 파우치만 남고 본체는 어디로 가버렸네요..;;;
아이고 세상에.. 이런게 있었군요.. 여러 의미로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