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오픈케이스를 올려보네요.
미개봉일때 표지입니다. (앞면)
미개봉일때 표지입니다. (뒷면)
덜렁 게임만 있는게 아닌 조작설명서와 초회특전키가 들어있네요.
게임 블루레이입니다.
아직 RE2와 RE3는 초반인데..요건 오늘부터 진행을 해봐야겠네요.
다만 조작감을 익힐려면 꽤 고생할듯 싶네요.
RE2와 RE3도 조작감때문에 진행이 더딘데..요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원 난이도로 조작감을 익히고 클리어를 해야겠네요. 요걸 클리어하면
2와 3도 해봐야겠네요.
구작을 근래까지 해본만큼 요건 꽤 기대가 큽니다.
모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사진 잘 봤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RE:4는 원작을 하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 것 같습니다.